
현판식에는 김태석 사하구청장, 김문환 부산충소벤처기업청장, 김명수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장 등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길왕성 테일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각각 백년가게 및 K.tag 소상공인 공동브랜드를 동시 획득했다.
길왕성 테일러는 1968년 양복가게에 입문, 1972년 충북 제천에서 양복점을 개업한 후 47년 동안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수상하기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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