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승하차 건수 동향) 부산·김해·양산권 도시철도의 승하차 건수는 부산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21) 후 급격히 감소했으나 이후 완만히 회복됐다.
부산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22일에는 승하차 건수가 바로 감소해 63.5% 수준이고, 2월 29일에는 최저인 36.8% 수준이었다.
그 이후 감소폭은 완화되고 있으며, 5월 30일에는 85.3% 수준까지 회복했다(이태원 발 코로나 이슈 이후인 5월 9일에는 승하차 건수가 잠시 주춤함).
(호선별 동향) 호선별 승하차 건수는 부산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2.21) 후 급격히 감소했고 5월 30일에는 80% 이상의 회복수준을 보였다.
2월 29일 기준 감소수준이 높은 호선은 2호선 35.6%, 1호선 36.2%, 동해선 37.0%이었고, 5월 30일 기준 회복수준에 있어 4호선 90.1%, 동해선 98.5%으로, 1호선 84.3%, 2호선 85.1%, 3호선 86.0%, 경전철 82.2%보다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냈다.
(역별 동향) 역별 기준도 전체적으로 호선별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부산도시철도) 2월 29일 기준 감소수준이 높은 역은 해운대역 24.4%, 노포역 26.0%, 부산역 27.2% 등이고, 5월 30일 기준 회복수준은 주요 환승역 중 서면역 75.3%로 가장 낮고, 덕천역 86.2%로 가장 높았다.
(부산김해경전철) 2월 29일 기준 감소수준이 높은 역은 덕두역 30.9%, 수로왕릉역 33.1%, 박물관역 33.3% 등이고, 승하차 건수(2020.01~05) 상위 역 중 회복수준은 공항역 73.4%로 가장 낮고, 대저역 86.4%로 가장 높았다.
(동해남부선) 승하차 건수 상위 역 중 5월 30일 기준 회복수준은 일광역 118.8%, 부전역 104.4%, 벡스코역 100.6%으로 부산 코로나19 첫 발생 전 대비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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