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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부산 첫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 지정

9월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하면 세부추진계획

2020-08-13 11:01:45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제공=부산기장군)이미지 확대보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제공=부산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군이 3년 전부터 추진한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부산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12일 도시관리계획(철마도시농업공원) 결정(신설) 고시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부산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공원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시·군비 총 105억 원을 들여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만7254㎡(약 8244평)에 조성될 계획이다.

부산 첫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으로서 △잔디밭 야외무대 △자연학습장 △농업체험센터 △기장 찰토마토 텃밭 △스마트팜 △느티나무길 및 공연 광장 △농업 체험장 △작물재배원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원 조성을 위한 시작단계인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면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위해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여가활동, 자연과의 교감, 나눔의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농업을 테마로 하는 상징적 종합체험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농업 가치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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