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X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금정터널 내 장시간 정차한 것을 가정해 고객대피와 열차를 구원하는 순서로 골든타임 내 빠른 상황판단과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를 중심으로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고속시설사업단, 고속전기사업단, 코레일관광개발 등 직원 120명과 실제 KTX고속열차와 디젤기관차 등을 투입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참가자 역시 능숙하게 생수, 얼음팩 등 비상용품 제공 등 신속한 승객 구호조치 등의 모습에서 평소 철저한 훈련이 이루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김기태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국철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고객안내와 대피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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