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참석자는 부산신항 6개 부두운영사 대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창원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안전보건공단부산광역본부장이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신항에서 지난해 사망사고 2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재해율(1.04%)이 전국 평균(0.62%)보다 높아 안전한 부산신항의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부두운영의 첫 번째 경영철학을 안전경영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간 자생적으로 운영돼 왔던 안전보건협의체를 상설·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안전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부두 운영사가 매월 공동으로 운영해 안전한 부산신항 일터를 조성키로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성훈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안전한 부산신항 일터 조성을 통한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이 국가경제 발전으로, 더 나아가 부산신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계, 노동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안전보건협의체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항만하역업 특성인 혼재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방안을 연구·검토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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