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트로트 가수 ‘영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 트롯’의 TOP 7로 선정되며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곡으로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잔’ 등이 있다.
마이셰프는 2011년부터 밀키트를 전문으로 제조해온 밀키트 전문기업으로 손질된 재료, 수제 소스,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반조리 쿠킹 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밀키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이때 마이셰프는 집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지나온 삶이 마이셰프와 많이 닮은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영탁의 셰프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쁘다.”라며, “영탁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캠페인, 챌린지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탁과 함께한 광고영상, 메이킹 필름, 이벤트 등 다양한 영상은 7월 6일부터 TV, 마이셰프 공식 유튜브 계정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영탁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 트롯’의 TOP 7로 선정되며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곡으로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잔’ 등이 있다.
마이셰프는 2011년부터 밀키트를 전문으로 제조해온 밀키트 전문기업으로 손질된 재료, 수제 소스,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반조리 쿠킹 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밀키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이때 마이셰프는 집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지나온 삶이 마이셰프와 많이 닮은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영탁의 셰프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쁘다.”라며, “영탁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캠페인, 챌린지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탁과 함께한 광고영상, 메이킹 필름, 이벤트 등 다양한 영상은 7월 6일부터 TV, 마이셰프 공식 유튜브 계정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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