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4명 늘어 총 1만76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8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적은 수다.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유입 사례는 전체 확진자 중 106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총 247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29%였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4.33%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10.44%, 60대 2.60%,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37명 늘어 총 905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1459명으로 134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60만482명이다. 현재 863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4명 늘어 총 1만76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8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적은 수다.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유입 사례는 전체 확진자 중 106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총 247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29%였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4.33%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10.44%, 60대 2.60%,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37명 늘어 총 905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1459명으로 134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60만482명이다. 현재 863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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