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편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했다.
3월 24일 그때도 기장군수는 군수 본인과 가족은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겠다며 기부를 선언함으로써 기장형 나눔 챌린지 기부 릴레이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기장군 간부공무원 45명이 기부에 동참했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 기부 ‘기장형 나눔 챌린지’에 공감하는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 금액은 총272건 1억6302만2000원이다.
사단법인 정관주민자치회 이재원 이사장 외 임원 일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5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재원 이사장은 "조그만 우리 정성이 전해져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기장형 나눔 챌린지에 동참했다.
기장형 나눔 챌린지로 접수된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면 군청(행복나눔과)과 읍면(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 모금함에 직접 기부를 하거나, 기장군 홈페이지 ‘기부하기’를 클릭하여 기탁서 기재 후 농협 301-0215-9684-71 계좌(예금주: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입금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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