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녀회원 30여 명이 제작한 수제 면마스크는 관내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선희 금정구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가 만든 면마스크가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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