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구 거주 확진자의 이케아동부산점 방문 동선을 재난문자와 기장군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이하 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케아동부산점 확진자 동선 포함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개최, 대구 거주 확진자가 이케아동부산점을 방문한데 대한 부서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3월 22일 오전 10시 폐쇄 해제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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