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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관내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마스크 3150매 지원

2020-03-11 10:30:47

금정구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마스크를 지원.(사진제공=부산금정구)이미지 확대보기
금정구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마스크를 지원.(사진제공=부산금정구)
[로이슈 전용모 기자] 건강취약계층 집단시설인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의 병원 종사자들은 오늘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요양병원 18개소와 정신병원 3개소, 총 21개소의 병원에 힘을 보태고자 3월 10일 마스크 총 315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의료인 등 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금정구는 앞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과 주민 다중이용시설, 대학교,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마스크 1만여 장, 손소독제 1만 5000여 개 등 예방물품을 선제적으로 배부했다.

또한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자활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구입할 경우,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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