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

한국철도, 승객 간 ‘거리 두기’로 좌석 배정 변경

2020-03-02 15:01:05

한국철도, 승객 간 ‘거리 두기’로 좌석 배정 변경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객 간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열차 좌석을 창측부터 우선 배정하는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혼자 여행하는 고객이 별도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창가 자리를 배정, 나란히 앉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방식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승객이 적은 열차의 좌석 배정 방식을 ‘창측 우선’으로 변경했으며, 오는 3일부터 모든 열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용률이 높아 불가피하게 다른 승객과 나란히 앉게 되는 경우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최대한 떨어진 좌석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정기승차권 고객도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가급적 비어있는 좌석을 안내하고 있으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