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중소·중견기업들의 신규투자 활성화를 위해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운용규모 2조원, 업체별 한도 1,000억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신규 설비투자 촉진 금융지원 프로그램'일환에 따라 신설한 것으로 신규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금년 중 시설투자가 이루어진 자금에 대해 최저 1.5%의 초저금리가 적용된다.
이는 통상 대출금리 대비 1.0%p ∼ 1.8%p 낮은 수준의 초저금리로 시설투자 수요가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본 상품은 '신규 설비투자 촉진 금융지원 프로그램'일환에 따라 신설한 것으로 신규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금년 중 시설투자가 이루어진 자금에 대해 최저 1.5%의 초저금리가 적용된다.
이는 통상 대출금리 대비 1.0%p ∼ 1.8%p 낮은 수준의 초저금리로 시설투자 수요가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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