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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카카오와 손잡고 승차권 구매 편의 높여

2019-12-20 14:43:35

(왼쪽부터)정왕국 한국철도 부사장과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정왕국 한국철도 부사장과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19일 서울사옥에서 카카오와 ‘생활 밀착형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 사는 △카카오톡 철도승차권 구매 시스템 구축 △카카오 챗봇과 상담톡을 활용한 철도안내 도입 △카카오맵 길찾기와 연동한 통합교통정보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중 카카오톡에서 별도의 앱 설치없이 열차 승차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기로 했다. 또 철도고객센터의 업무를 카카오톡에서 할 수 있도록 ‘챗봇’을 도입하고 상담원과 1대1로 문의할 수 있는 ‘상담톡’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부사장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으로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 고객 편의가 눈에 띄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사 간 지속적인 협조로 더욱 다양한 생활밀착형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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