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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최종보고회 개최

2019-12-17 14:24:14

(왼쪽부터)㈜SL 최주돈 팀장, 자동차안전연구원 최지혜 선임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원장, 현대자동차 편무송 파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SL 최주돈 팀장, 자동차안전연구원 최지혜 선임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원장, 현대자동차 편무송 파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17일 서울 역삼 아르누보호텔에서 ‘2019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전문가협의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전기준 국제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6개 분과회의 결과 및각 연구항목의 추진성과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WP.29 총회 제·개정 사항 ▲6개 기술규정분과 현황공유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기준 국제화를 위한 UN기준 및 세계기술규정 제·개정 연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전기준 국제조화 전문가 협의체’는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제·개정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8월 결성된 기구로 총 7개 분과로 구성, 현재 국토교통부,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및 국내 제작사 소속의 전문가 1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전문가협의체는 차선이탈방지 기능구현이 가능한 센서 등의 설치에 관한 국제기준을 제안하여 승인받았으며, 해당 기준은 2020년 3월 공식 채택을 앞두고 있다.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자율자동차 개발 및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 등 급변하는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를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주도해 나가겠다”며 “공단 안전기준 국제화센터가 자율자동차 및 친환경자동차 등의 국제기준 제·개정 활동에 국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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