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의 문화예술교육 21개 단체가 연중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든 4개의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닿아있다.
초등학생 참여자가 직접 피노키오가 되어 이야기를 따라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스토리텔링형 체험 프로그램 △‘피노키오의 모험’, 정형화된 청소년(중학생)의 모습을 벗어나 진짜 나의 모습을 표현해보는 미디어 워크숍 △‘페르소나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삶의 기억을 기록하고 다양한 예술장르로 표현한 공연 발표와 손 석고 캐스팅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인생 100단, 욜로 라이프!’, 자연환경 파괴로 현재 지구 환경과 맞서게 된 세대인 ‘인류세’를 인식해볼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느날 찾아온 인류세’도 다양한 설치 미술과 암막 전시 등을 통해 색다르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마술쇼 등이 준비돼 있어 연말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들의 지속가능한 ‘만남’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연중 진행되어 오다가 이제 그 마지막 미션으로 시민들과 ‘만남’을 갖게 되었다” 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