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자기개발의 가장 큰 적은 중도포기이다. 그래서 야나두는 장학금을 통해 완강률을 2배로 올려주는 영어 패키지를 출시하여 화제이다. 이미 6만 명이 넘은 수강생이 장학금을 받고 영어에 성공했으며, 누적 장학금만 약 28억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야나두는 바쁜 직장인을 고려해 출퇴근길 쉬운 학습이 가능한 10분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10분 학습은 특히 학습에 적응이 덜 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핵심을 담았으며, 1가지 패턴만 알면 아는 단어만으로 10개의 문장을 만드는 패턴 학습법으로 반복 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알려졌다.
10분 학습과 패턴학습 등은 연말엔 영어가 되는 이유로 자리한다. 야나두를 이용하고 있는 수강생 A씨는 “굉장히 간단하고 어려운 것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공부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게 되고, 시간도 길지 않고 짧아서 아무 때나 들을 수 있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 B씨는 “강의가 길어야 10분이 안 넘어서 욕심 안 내고 매일매일 한 강씩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말도 있고 아직 버벅거리는 말도 있지만 꾸준함을 믿으며 나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나두 직장인 영어 장학금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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