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진협의회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광역시,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부산지역본부, 시민단체, 교수, 안전보건 유관기관(단체) 등 노사업종별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부산지역본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민관이 협력해 사망사고 절반감축을 위해서다.
이날 1차 정기회의에서는 추진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서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노·사·민·정 협력선언 서명식을 가졌다.
추진협의회는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새로운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산재예방 패러다임 구축 방안,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진협의회는 본협의회(18명) 산하 3개 분과협의회(건설, 제조, 안전문화/29명)를 열어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실행과제를 실천함으로써 사망사고 감축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공동위원장)은 “사망사고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노·사·민·정 모두가 지역사회 산재예방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의 역량 결집과 범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참여기관(단체 등)별 맡은 바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추진협의회 참여기관(단체), 전문가 등과 적극 협력해 사망사고 절반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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