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에 따르면 이번 방문업체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샤인머스켓 최대 생산·수출단지와 상주에 위치한 유리온실을 갖춘 토마토 재배·수출농가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현안과 고충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방문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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