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정일영 기자] 1960년 4월 11일,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가 행방불명됐던 김주열 열사가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그의 눈에는 알루미늄제 최루탄이 박혀 있는 채였다.
김 열사의 죽음과 시신 발견 소식이 세상에 알려짐에 따라 전국으로 번져 4·19 혁명으로 이어졌다.
정일영 기자
김 열사의 죽음과 시신 발견 소식이 세상에 알려짐에 따라 전국으로 번져 4·19 혁명으로 이어졌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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