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혁민은 사회관계망을 통해 자신이 바라본 정준영에 대한 갖가지 글을 작성해 게재하면서 뒷말이 무성해진 상황이다.
무엇보다 강혁민은 정준영에 대해 거의 여성에 미친사람같다는 뉘앙스의 글을 쏟아내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일단은 현재까지 그의 발언에 대한 언론보도 이외에는 명확한 팩트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뒷말만 무성해지고 있다.
현재 정준영은 최근 사회적 후폭풍을 불러오면서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그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회적으로 잡음과 맞물려 파생된 것으로 피해자도 적잖치 않아 더욱 확대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연예인들이 문제의 메신저에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가는 거센 풍랑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파장은 그동안 사회적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사안임만큼 연예인을 넘어서 범법적으로 우려가 높은 내용이다.
한편 연일 연예가에선 하루가 다르게 양파 속 마냥 까도까도 끊이지 않는 추문의 연속이다. 여기에 조만간 대거 줄조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당분간 풍랑은 잠잠해질 기미조차 안 보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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