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는 신고 2건이 112상황실로 접수됐다.
무전지령을 받고 목배치중인 연제서 교통순찰차가 음주차량 발견 차량 앞쪽과 옆쪽을 막은 후 검거했다.
A씨는 집으로 가기위해 운전을 했고 음주전력 3회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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