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에 따르면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총 600여건의 우수사례를 심사해 12개 본선 진출 대상을 선정한 바 있다.
예보는 ‘비어있던 상가(PF부동산)를 일자리와 청년의 꿈으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본선에 진출, 최종 현장 심사 등을 통해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예보는 앞으로도 빈 상가를 공공활용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