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오랜 만에 대중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

20일 '박봄'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박봄'은 과거 한 차례 물의를 빚은 뒤 현재는 둥지를 새로운 곳으로 옮겨 조만간 컴백을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오랜 만에 '박봄'의 등장에 그녀의 엿보기도 한창인 상황.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My last night in London”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자주색 재킷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런던 거리를 거닐며 뒤를 향해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순간의 찰라에 찍은 핸드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런던 거리와 그녀의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인다. (출처 : instagram)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