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에버랜드 벚꽃은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 등 국내 유명 벚꽃 축제들이 끝난 후 만개해, 막바지 벚꽃 관람 명소로 꼽힌다고 전했다.
특히 110종 120만 송이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형형색색 튤립에 새하얀 벚꽃까지 더해지며 상춘객들에게 최고의 봄꽃 풍경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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