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저녁 7시30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두려움에 맞서라'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어 현 시국에 대한 비판과 자신의 정치철학 등 솔직한 견해를 피력했다. 이재명 토크콘서트에는 700여명이 몰렸다. 자리가 부족해 무대 앞 바닥에 앉기도 했다.
이 시장은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너무 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횡적 정보 교류가 가능한 사회다. 이 때문에 대중들이 드디어 조직화 연대가 가능하게 됐다”며 “우리 중 1%만 행동하면 나머지도 같이 움직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