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는 얼마전 자신의 SNS에 ‘카와이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바견으로 추정되는 개의 옆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의 큰 눈동자와 이목구비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강아지와 흡사해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코,입 시선강탈”,“완전 귀엽고, 서로 닮았다” 등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정일영 기자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