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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해운대아이파크 동대표선거 온라인투표서비스 지원

2000명까지 1인당 700원 소요...공정한 선거관리 가능

2016-08-17 09:37:23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 부산지법원장)는 2년 전에 이어 해운대아이파크 동 대표선거에 스마트폰·PC 등을 활용해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한 ‘온라인투표서비스(k-voting)' 지원에 나서 온라인투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부산해운대구 우동 소재 해운대아이파크는 8월 17~18일 입주자 997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온라인투표서비스를 통해 동대표(7개동)를 선출한다.

해운대아이파크 동대표 선거는 2년 전 부산에서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이용해 아파트 동대표를 선출한 바 있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한 PC, 스마트폰, 일반 휴대폰을 활용해 전자투표와 개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휴대폰 등을 통한 본인인증 확인절차를 거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투표 종료 후 개표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선관위, 해운대아이파크 동대표선거 온라인투표서비스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인터넷·모바일 투표의 어려움이 있는 선거인을 위해 필요시 현장투표소 병행 설치도 가능하다.

현재 다수 아파트가 입주민의 투표참여율이 저조해 동별 대표자가 선출되지 않거나 방문투표 등을 통해 투표를 진행, 비밀선거의 원칙이 훼손되는 등 선거과정상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또 선거관리의 어려움과 비용부담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온라인투표를 활용하면 입주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으며, 선거과정상 논란 없이 공정한 선거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한편, 온라인투표서비스는 선거인수 2000명까지 1인당 700원의 요금이 소요되며 선거인수가 늘어날수록 1인당 요금이 줄어든다.

온라인투표서비스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표서비스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부산시선관위(051-851-7773)와 각 구·군선관위 또는 중앙선관위 업무지원센터(070-7791-1100)로도 문의할 수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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