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와 공동으로 천안 KT 도고수련원에서 ‘2016년 지자체 공무원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각각 3월 3일~4일, 4월 4일~5일 이틀간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민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주요 입안자인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 중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안석모 사무총장이 참석해 공무원들과 주요 인권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등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고 인권에 기초한 행정을 시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공무원의 인권친화적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리사회 인권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각각 3월 3일~4일, 4월 4일~5일 이틀간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민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주요 입안자인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 중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안석모 사무총장이 참석해 공무원들과 주요 인권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등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고 인권에 기초한 행정을 시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공무원의 인권친화적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리사회 인권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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