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 약 2000명으로 구성된 대한법조인협회(회장 김학무) 창립총회가 2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풍림빌딩 대한변협회관 대강당(14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미지 확대보기▲1월20일대한법조인협회창립총회(사진=대한법조인협회)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의 축사로 시작한 창립총회는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백원기 (사)대한법학교수회 회장,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학무 회장이 대한법조인협회의 그 동안의 활동내역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면서 대한법조인협회를 알리고 향후 활동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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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는 약 10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워 성황리에 개최 됐다.
대한법조인협회는 “지역구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임내현 의원은 화환을 보냈고, 서영교 의원은 비서관을 대신 보내는 등 대한법조인협회의 창립총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축하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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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의 축사로 시작한 창립총회는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백원기 (사)대한법학교수회 회장,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학무 회장이 대한법조인협회의 그 동안의 활동내역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면서 대한법조인협회를 알리고 향후 활동계획을 설명했다.

창립총회는 약 10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워 성황리에 개최 됐다.
대한법조인협회는 “지역구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임내현 의원은 화환을 보냈고, 서영교 의원은 비서관을 대신 보내는 등 대한법조인협회의 창립총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축하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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