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위지윅스튜디오, 고윤정 소속 매니지먼트사 MAA 인수 “메타버스·뉴미디어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는 최근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매니지먼트사인 ‘엠에이에이(이하 “MAA”)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MAA는 2018년 설립된 이래 독자적인 신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근 라이징한 고윤정 배우를 필두로 정다빈, 홍수주, 노윤서, 조혜주 배우 등을 발굴해 내, 신선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의 매니지먼트사로 떠오르고 있다.먼저 고윤정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후 Netflix ‘보건교사 안은영’, Netflix ‘스위트홈’, JTBC ‘로스쿨’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현재 Disney+ ‘무빙’, 영화 ‘헌트’ 등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차세
-
컴투스-위지윅스튜디오, 교원그룹과 사업 협력 MOU 체결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대표이사 박관우, 박인규)와 함께 교원그룹(회장 장평순)과의 메타버스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컴투스가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며, 이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3사가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교원그룹은 에듀테크와 생활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8개의 계열사를 통해 2020년 기준 약 1조 4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1등 교육 사업을 비롯해 생활가전 렌털 및 상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행, 플필먼트 분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컴퍼니 경영권 인수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와 함께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설립한 아티스트스튜디오 및 아티스트컴퍼니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는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컴퍼니를 자회사로 두는 신생 법인 아티스트홀딩스(가칭)에 각각 250억 원, 800억 원 등 총 1050억 원을 투자하고 메타버스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이정재, 정우성 역시 아티스트홀딩스의 주요 주주로 참여해 콘텐츠 밸류체인 확장을 통한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아티스트컴퍼니는 국내 톱 배우들을 전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최근
-
위지윅스튜디오, ‘컴투스’로부터 840억 규모 추가 투자 유치
위지윅스튜디오(위지윅)가 공시를 통해 84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유증)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인 컴투스(078340)로, 보통주 6,250,000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위지윅 공동대표이사의 일부 주식을 취득해 총 1,127만 주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컴투스는 위지윅의 지분 약 3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거듭나게 됐다. 컴투스는 지난 3월 450억 규모의 유증을 통해 위지윅에 1차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유증 및 보통주 취득으로 5개월여 만에 총 2,0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이번 컴투스의 추가 유증으로 위지윅은 향후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트랜스미디어
-
컴투스, 영화 ‘승리호’ VFX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종합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인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 이하 위지윅)’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5백만주를 획득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450억 원으로 유상증자 완료 후 13.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위지윅은 우수한 CG/VFX(컴퓨터그래픽/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해온 콘텐츠 제작사다. 자회사인 ‘래몽래인’, ‘이미지나인컴즈’, ‘엔피’ 등을 통해 제작은 물론 배급, 유통, 전시 컨벤션까지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위지윅은 최근 넷플릭스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1위를 기록하며
-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이미지나인컴즈 통해 콘텐츠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인수
코스닥상장사 (주)위지윅스튜디오(299900)의 자회사로 편입된 (주)이미지나인컴즈가 종합 콘텐츠 배급사인 (주)메리크리스마스의 51.56%에 대한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여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메리크리스마스는 국내 메이저 배급사인 메가박스의 상무, 쇼박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콘텐츠 제작·투자 및 배급 업계의 거물급인 유정훈 대표이사가 2018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회사이자 2019년 NC소프트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투자배급사이다.유정훈 대표이사가 제작·투자한 대표작품으로는 <국가대표>(2009), <악마를 보았다>(2010), <범죄와의 전쟁>(2011), <도둑
-
위지윅스튜디오, 예능 프로그램 (주)이미지나인컴즈 자회사로 편입
(주)위지윅스튜디오(대표이사 박관우, 박인규/299900)가 이번에는 11월 12일, 예능 방송 프로그램 대세인 (주)이미지나인컴즈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전했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전 에이나인미디어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상균 대표이사(대표작품 : Mnet <고등래퍼2>, tvN <더 지니어스>, <코리안 갓 탤런트> 등)와 전 팬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본부장을 역임한 김동준 부문 대표(대표작품 : KBS <동백꽃 필 무렵>, MBC <해를 품은 달>, <에덴의 동쪽> 등)가 함께하는 예능/교양 및 드라마 제작, 그리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이다.회사는 최근 위지윅스튜디오에 자회사
-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래몽래인, 코스닥 이전 상장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로 엔터테인먼트회사인 래몽래인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안을 가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래몽래인은 제반 사항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IPO(기업공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래몽래인은 이번 이전상장을 통해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인기 웹소설 원작 바탕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을 드라마화하는 등 내년 드라마 10편 제작을 목표로 기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채널A를 통해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16부작)'이 방영되고
-
[로&스탁] 위지윅스튜디오, 정부기관과 실감콘텐츠(AR·VR) 제작 계약체결
문재인 정부가 내달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네거티브 규제 방향성을 언급하며 관련 업계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5G 실감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주)위지윅스튜디오(299900)가 각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실감콘텐츠 공간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금번 제작되는 주요 실감콘텐츠는 ▲국방부(장관 정경두)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의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6.25 전투 체험관’ AR·VR 콘텐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조성하고 KT가 5G 기술 협력사로 참여하는 ‘5G기반 스마트 스포츠 체험실’ XR 콘텐츠(AR·VR 등을 아우르는 확장현실)이다.
-
위지윅스튜디오, 원천 IP사들과 스튜디오형 JV 제작사 설립
VFX(Visual Effects-특수시각효과) 기술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한 (주)위지윅스튜디오(299900/대표 박관우, 박인규)가 (주)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 (주)와이랩(대표 윤인완, 심준경), (주)고즈넉이엔티(대표 배선아)와 함께 공동투자 형태로 스튜디오형 제작사 ‘더블유앤아이피’(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금번 설립되는 더블유앤아이피는 국내외 웹툰/웹소설/장르소설 등 콘텐츠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는 IP를 보유한 회사들과 VFX 기술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이 있는 위지윅스튜디오가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기존 스타 작가를 통한 스토리 개발을 토대로 제작 사업을 영위하던 1세대 스튜디오 모델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자
-
위지윅스튜디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포츠 그룹 ‘NEW’ 자회사인 스튜디오앤뉴, 엔진비주얼웨이브와 MOU체결
(주)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포츠 그룹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대표 김우택))의 자회사인 ㈜스튜디오앤뉴, (주)엔진비주얼웨이브와 28일 서울시 학동로 NEW 본사에서 콘텐츠 제작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지윅과 엔진 당사자는 각 사가 특화적으로 보유한 CG/VFX 및 뉴미디어 기술의 중장기 협업을 도모함과 동시에 영화 · 드라마 · 뉴미디어 · 스포츠 등 포괄적인 콘텐츠 제작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나아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를 위한 시범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프리프로덕션, FX시뮬레이션 외 뉴미디어 제작 부문에서 강
-
KTB證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래몽래인 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
KTB투자증권은 위지윅스튜디오(299900, 전 거래일 종가 4250원)가 4분기 자회사 래몽래인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매출 발생으로 매출액은 큰 폭 증가했으나 전 분기에 이어 콘텐츠 제작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률은 부진했다며, 사업 확장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666원에서 6900원으로 상향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위지윅스튜디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04억원(전년 동기 대비 +278%), 영업이익 22억원(전년 동기 대비 +100%, OPM 10.8%), 당기순이익 25억원(전년 동기 대비 +150%)을 기록했다. 2019년 실적은 매출액 463억원(전년 대비 +96%), 영업이익 72억원(전년 대
-
베스파, 영상기술 솔루션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베스파(대표 김진수)와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가 지난 7월 26일(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베스파는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고도의 CG(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활용하여 개발 역량을 한층 보강하고, 이를 토대로 자사가 보유한 게임 IP들의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시키며 사업 영역이 보다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현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킹스레이드' IP를 활용한 콘솔 타이틀은 물론, 향후 선보일 신작 게임 개발 및 관련 영상물, 각종 마케팅과 커뮤니티 활동 등에 높은 퀄리티의 CG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더불어 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