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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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주차 승용차 화재
6월 9일 오전 1시 29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도로상에 주차된 승용차(K5)조수석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K5차량 뒤에 주차중인 아반떼 차량 복사열로 인해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35분경 완진됐다.차량 2대 일부 소실 등으로 소방서추산 297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주차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근주민(신고자·남)이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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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휴대폰 편의점 15곳에 맡기고 620만원 상당 담배 챙긴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훔친 모조휴대폰을 진짜 휴대폰인 것처럼 편의점에 맡기고 담배 10보루를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총 6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기친 피의자 A씨(40대·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5월간 시내 휴대폰 판매점 15곳을 돌며 전시된 모조휴대폰 15대를 절취 후 시내 일원 편의점 중 사회경험이 부족한 어린 종업원이 근무하는 편의점 15곳을 돌며 10대(여) 종업원 등에게 "지갑을 안가져왔다. 내가 휴대폰을 맡길테니 담배 10보루를 먼저 주면 바로 지갑을 가져와 계산하겠다"며 편의점 한 곳 당 담배 5보루~10보루를 받아 챙긴 혐의다. 피해업소가 늘어나 다수의 고소가 접수돼 경제팀 외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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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고래포획 선박 항공순찰중 포착…조사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일 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장면을 해경항공기가 항공순찰 중 확인해 용의선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15분경 울산 간절곶 남동방 18.5해리 해상에서 A호 등 2척이 불법으로 고래포획을 하고 있던 장면을 항공순찰 중인 해경 항공기에 포착됐으며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용의선박을 조사중에 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조직화, 지능화되는 고래 불법포획사범 척결을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한 입체적인 단속과 해양경찰만의 특화된 과학수사를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해서 엄단 하겠다”고 했다.한편, 불법으로 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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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이인상)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한 피의자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클럽‧감성주점 등 고위험 시설 방문 시 확진자와 접촉,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총 6차례 무단 외출한 혐의다. 해운대경찰서는 방역당국과 함께 현장점검 하는 과정에서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A씨를 자택으로 귀가시키는 한편, 수사에 착수했다.이후 A씨의 휴대폰 위치내역 등을 수사한 결과, A씨는 고발된 이후에도 4차례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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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요트장 입구서 요트와 어선출동…요트조종자 1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7일 오후 1시 40분경 광안리 요트장 입구에서 요트와 어선이 충돌해 요트조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항해 중이던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2척)가 요트경기장으로 입항하던 수척의 요트를 지그재그로 피하다가 해당 요트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요트조종자가 왼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고 이를 A호 선장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출동한 광안리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은 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우선 확인했고 A호와 요트는 음주운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한편, 7일 오후 6시 35분경 백운포 앞 바다에 낚시를 하는 보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허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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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해상 충돌선박 발생…승선원 1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은 6월 8일 오전 2시 15분경 오륙도 동방 17km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이 출동해 모두 구조,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9.16톤, 연안자망, 승선원 3명)가 투망작업 중이었으나 이동 중이던 B호(6.46톤, 연안자망, 승선원 4명)가 A호를 보지 못하고 우현 선체를 충돌(A호 우현선체 40×10cm 파손)한 것이며,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 C호가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모두 음주운항은 하지 않았으며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A호 선원(65·남)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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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상습 112허위신고자 7명 형사입건…1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지난 4월 13∼5월 31일까지 상습 112․허위신고자 30명을 선정, 집중 수사해 7명을 형사입건했고 그 중 1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5명은 즉심, 18명은 경고처분했다.30명(남 24, 여 6) 가운데 주취 10명(여 1), 정신질환 10명(여 1), 연령별은 50․60대 16명(53%), 40대(7명), 20․30대(4명), 70대(3명) 순이었다. 이번에 집중수사 대상 30명이 1년간 112 허위 신고한 건수가 9500여건에 이른다. 주요사례에 따르면 피의자 A씨(74)는 2019년 4월 1∼2020년 3월 31일까지 112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 430회 허위신고를 했다. 수사 중 지난 5월 5일 오전 3시 35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파출소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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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호텔 운영권 문제 시비 재물손괴 사건 발생
6월 8일 오전 4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S호텔 내 벽면대리석(가로6m,세로 1m)과 일부 집기류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호텔 내 기존용역 15명과 인수받을 업체 용역 15명사이에 호텔 운영권 관련 문제로 시비가되어 인수받을 업체측 용역직원들이 빠루(노루발장도리), 오함마를 이용해 호텔 1층 프론트쪽 벽면 대리석을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업체 대표 A씨(40대·남) 등 2명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 조사중이다.재물손괴 이후 추가 충돌은 없었고 경찰(해운대서 우동지구대 등)이 현장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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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한 재활용센터 화재
6월 8일 오전 6시 56분경 울산 남구 여천동 울산도서관 옆 재활용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진압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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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불산 실족 등산객 헬기구조 병원이송
6월 7일 오전 11시 23분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신불산에서 등산객을 헬기로 구조했다.요구조자 2명은 신불산 등반 중 6m높이에서 실족해 1명은 중상(다발성골절), 1명은 경상(발목통증)을 입었다.소방은 2명을 응급처지하고 병원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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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아미산 2부 능선 산불…헬기동원 신속진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여름철 건조주의보가 계속된 가운데 6월 7일 오전 8시 41분경 사하구 아미산 2부 능선(사하구 다대동 산37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소방청 헬기를 1대 비롯해 진화인력 110명, 진화차량 26대, 기타장비 100점 등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 오전 10시 28분경 산불을 진화했다.또한 현장에서 합동으로 가해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며,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림 400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잔불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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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신규확진 57명·이틀째 50명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집단발병지인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양천 지역 탁구장 등지에서 확진자가 속출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리치웨이 감염자의 경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이어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7명 늘어 누적 1만1천77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55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감염 경로를 따지면 지역 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국내 발생 53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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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한 주택서 전기합선 추정 화재…농아자 아들 사망
6월 7일 오전 1시 44분경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 한 주택 건물(1층 세탁소, 2층 단독주택) 내 전기합선(추정)으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가 소훼되고 피해자 B씨(55·남·농아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옆방에서 자고 있던 부모는 밖으로 대피했으나 피해자(아들)는 대피치 못하고 방안에서 엎드린 채 소사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2시 5분경 진화됐다.형사당직·과수팀이 현장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이웃인 신고자(59)는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자정 무렵 잠이 들었고 작은방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왔을 때 이미 검은 연기가 자욱해 부부만 먼저 대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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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두왕동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내 화재 발생
6월 6일 오후 4시 57분경 울산 남구 두왕동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리튬배터리 시험장비 테스트 중 터지면서 다량의 연기기 피어오르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 56분경 완진됐다. 소방대가 현장도착해 확인한 결과 다량의 연기가 보이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리튬배터리 및 챔버 소실로 소방서 추산 1억2000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압환경챔버에서 배터리 테스트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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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명 중상
6월 5일 오전 9시 39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신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철골구조물 고정작업 중 추락사고로 인한 사상자 2명 발생했다. 난간작업자 1명은 추락해 사망했고, 지상작업자는 낙하물로 인한 부상(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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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음주운전 경력 숨기려 친구에게 음주운전 시킨 운전자 및 동승자 입건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윤영진)는 자신이 음주운전 후 음주운전 경력 숨기려 친구에게 음주운전 시킨 운전자 및 동승자를 3개월 간의 수사 끝에 음주운전 및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월 27일 오전 3시 17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동양아파트 방면에서 친구 4명을 태우고 음주운전 후 택시와 충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동승자 최모씨가 차량 소유자의 아들로 확인, 동승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추궁했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술집 및 인근 상가 모든 CCTV를 확인한 결과 최모씨가 친구들과 술을 마신 술집 특정, 이들이 술 마시는 장면과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했다.이어 추가 목격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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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늙고 병든 반려견 생매장한 견주 부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늙고 병든 발려견을 생매장한 견주 부부를 동물보호법(동물학대등의 금지)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A씨(60대남)와 B씨(60대·여)는 부부사이로, 12년간 키워오던 반려견(4kg,암컷,페키니즈종)이 병들자 금전적 이유로 병원진료없이 5월 26일 오후 11시경 구포 힐링교 옆 화단에 구덩이를 파 반려견을 생매장한 혐의다. 인근 주민이 땅속에서 개가 울부짖는 소리가 지속해서 들린다고 소방에 신고해 구조됐지만, 반려견은 5월 29일치료중 폐사했다.부산북구청의 수사의뢰로 경찰은 사건 접수후 CCTV등 추적 수사중 용의자자를 특정해 이들 부부를 검거했다. 북부서 수사과 지능팀은 이들 부부를 기소의견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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