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배터리 시험장비 테스트 중 터지면서 다량의 연기기 피어오르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 56분경 완진됐다.
소방대가 현장도착해 확인한 결과 다량의 연기가 보이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리튬배터리 및 챔버 소실로 소방서 추산 1억2000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압환경챔버에서 배터리 테스트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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