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
GS건설, 국내 최초 ‘프리콘’ 기술로 공공부문 공사 수주
GS건설이 선진형 발주 체계로 불리는 ‘프리콘(Precon)’으로 기술력을 과시하며 건설부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계획이다. GS건설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프리콘 방식으로 발주한 2281억원 규모의 시흥 은계 S-4BL공공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했고 경남 진주시 LH본사에서 이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지난 26일 가졌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지하 1층·지상 15~29층, 17개동, 전용면적 51~84 ㎡, 171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일반적인 공사다. 다만 국내 공공공사 처음으로 프리콘 방식으로 수행한다는 게 특징이다.프리콘 방식은 ‘시공책임형 CM제도’라 불리는 것으로 발주자, 설계사, 시공사가 설계 단계에서 하
-
SK건설, 친환경 업사이클링 가족 봉사활동 실시
SK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폐품을 재료로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가족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버려지는 샴푸·화장품 용기와 지하철 광고판을 가져다가 세척∙가공해 구슬줄넘기와 필통, 그림과 메시지를 넣은 부채를 만들었다.SK건설은 이날 만든 생활용품을 선천성 얼굴기형을 안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은 내달 31일부터 닷새간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에서 전달한다.SK그룹은 지난 1996년부터 베트남에서 구순·구개열 기형을 가진 어린이 무료 수술사업을 벌여왔고 이를
-
한화건설, 임직원 가족 여름맞이 봉사캠프 ‘눈길’
한화건설이 해마다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를 진행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사랑마을’에서 ‘임직원 가족 여름맞이 봉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캠프에는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고 함께 산책하며 치료를 도왔다. 또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생활실과 식당 등을 청소하고 식사보조 등의 활동을 지원했다.특히 감자캐기 등의 농촌체험활동과 봉사에
-
5월 전국 미분양 주택 5만6859호…2개월 연속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이 올 들어 2개월 연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6859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6만313호였던 것에 비하면 5.7%(3434호) 감소한 수치다. 올해 미분양 주택의 경우 2월 6만1063호였다가 3월에는 6만1679호로 늘었다. 하지만 4월부터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에 반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9587호) 대비 5.1%(487호) 늘어난 총 1만74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 9136호에서 3월 9124호로 소폭 감소했다가 4월부터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5235호
-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3503명 적발…과태료 137억 부과
다운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한 3503명에게 137억4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특히 지난 1월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도입해 161건의 자진신고가 접수, 13억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여기에 지난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시장 집중점검을 통해서는 354건이 발견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올 초부터 5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지자체 주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 등 1969건(3503명)을 적발하고 총 137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유형별 위반사례는 다운계약(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은 184건(354명)이었으며 반대로 업계약(실제 거래가격
-
[인터뷰] 김옥금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추진위원장
최고층수 50층을 현실화하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중 성수3지구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단계에 본격 진입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의 수장은 4개 지구 중 유일한 여성인 김옥금 추진위원장이다. 특히 수년간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성수3지구의 재개발사업을 다시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김 위원장은 특유의 세심함과 여장부 같은 추진력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때로는 엄마 같은 푸근함으로 주민들을 직접 마주했다. 그러자 주민들은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었고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웠다. 이러한 주민들의 신뢰를 등에 업은 김 위원장은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
국토정보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성금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국토정보공사는 26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송파사무소(사무총장 여형구)를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명식 사장은 “온 국민의 하나 된 열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여형구 사무총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자발적인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완벽한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 까지 이며, 패
-
[분양포커스] 서울생활권 신규단지…여름 분양시장 ‘강타’
한 발만 내딛으면 서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이른바 ‘서울 옆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구역 상 경기도지만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에 위치해 있을뿐더러 산과 녹지 등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가가 서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이유로 서울 전세 탈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월 고양 삼송지구 M3블록에 나온 ‘삼송 3차 아이파크’는 조정대상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평균 6.1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뒤 나흘 만에 계약을 마쳤다. 이어 4월 분양한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주상복합아파트도 단기간 모두 팔렸다.서울 은평구와 붙어 있는 삼송지구는 지하철
-
[분양트렌드] 폭염 속 관리비 잡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 인기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운 폭염이 예상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냉방비 등 관리비 폭탄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각종 절감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2017년 7월~9월)’에 따르면 7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9월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렇다보니 건설업계에서도 수요
-
HUG,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에 3억원 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3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3억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은 HUG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중인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23개소의 시설에 총15억500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약 16개소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인 복지시설은 40인이하 생활시설 또는 상시근로자 10인이하의 이용시설이며 국가 또는 지자체의 경상보조금이 연간 2억원 이하인 시설 및 단체다.손종철 HUG 경영전략본부장은 "HUG는 그동안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
-
인천, “신현 지웰 에스테이트”, 조합원 안전성 보장하는 3대 안심보장제 실시
인천광역시 서구 신현동 10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위 지역주택조합 공동 주택 단지 ‘신현 지웰 에스테이트’ 는 조합원 안전성을 보장하는 3대 조합원 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이 일체 발생하지 않으며, 1차 조합원 대상으로 발코니 무상확장 및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시행해 조합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조합설립 승인 조건인 사업부지 토지확보완료에 대한 공증서도 공개한다.현재 모집중인 ‘신현 지웰 에스테이트’ 조합원 자격은 집이 없거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이하)을 한 채 소유하고 있는 지역주민(인천시, 서울시, 경기도에서 6개월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다.총
-
교통안전공단, ‘이든아이빌’에 선풍기 무상 지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3일, 서울 왕십리동에 위치한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에 선풍기 13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에 아이 돌봄이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든아이빌에는 약 5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오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오영태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관에 구매한 선풍기를 직접 설치했다. 또한, 여름철 다양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정의 후원금도 이든아이빌에 전달했다.공단은 소외계층 지원 이외에도 자연보호활동, 1사1
-
[분양캘린더] 6월 마지막주, 지난주比 물량 45% 증가…6.19대책 효과 ‘글쎄’
문재인정부가 최근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진화하기 위해 6.19대책을 발표했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청약 조정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LTV와 DTI를 강화하고 서울 전매제한기간을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늘리는 등 부동산규제가 주요 골자다. 하지만 분양시장은 기존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6.19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이나 남양주 다산신도시, 울산 송정지구 등 주요지역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이 지역의 아파트들은 지난주에도 1순위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청약일정을 끝냈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이 6.19대책 발표 이후로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한꺼번에
-
대우건설 ,내우외환 딜레마, 해결책 없나?
지난 19일, 건설기업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최순실 게이트는 정경유착의 폐단으로 문재인 정부는 이를 적폐로 규정하고, 개혁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건설업계를 개혁하려면 이같은 정경유착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23일, 임명된 대우건설 박창민 사장과 관련 인사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건설업계 관계자도 “대우건설은 국내에서는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압력과 해외에서도 저가수주로 어려움이 있다”며 "전국건설기업노조도 박창민 사장 인사와 관련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제기를 하고 있어 건설명가 대우건설의 자존심이 구겨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로 명가에
-
[분양포커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구리수택’ 6월 중 선봬
대림산업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중무장한 ‘e편한세상 구리수택’을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733가구 규모를 갖췄다. 특히 전용면적 ▲59㎡ 283가구 ▲74㎡ 136가구 ▲84㎡ 314가구 등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들어서는 구리시 수택동 일대의 경우 최근 5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데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
-
[분양트렌드] 중소형 틈새평면 아파트, 분양시장서 ‘인기’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틈새평면이 인기를 거듭하고 있다. 분양성이 확보되지 않아 일부 세대에만 적용됐던 중소형 틈새평면이 소형아파트 인기에 힘입어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분양했던 단지들 중 중소형 틈새평면(전용 60~83㎡)으로 공급된 주택형은 총 206개로 이 중 116개(56.31%)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공급됐던 중소형 틈새평면 1순위 마감 비율 46.93%(326개 주택형 중 153개) 보다 10%p 가량 증가한 수치다.특히 상대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지방에서도 151개 주택형 중 85개(56.29%)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중소형 틈새평면의 인
-
HUG-WWC, 주거복지정책 관련 공동연구 계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드로윌슨센터(W.Wilson Center)와 '임대주택 활성화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한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프로그램의 한·미 공동연구' 계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주택금융 및 도시재생 분야 연구에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UG 김선덕 사장은 “양 국가간 계층별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지원제도의 비교 연구를 통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