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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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103개 쟁의조정 사업장 가운데 97개 사업장 타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특성별 교섭과 지부별 현장 교섭이 잇따라 타결되면서 파업 위기에서 타결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03개 쟁의조정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97개 사업장이 타결(94.17%)했으며, 1개 사업장(장흥통합의료병원지부) 조정 중지, 5개 사업장(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원주의료원)이 조정취하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7일, 전국 10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했으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부 타결된 사업장을 제외하고 91개 사업장에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지부들은 조정 기간 만료일인 22일 노사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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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2026년 119항공대 항공안전점검 및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가 소방청이 시행한 '2026년 119항공대 항공안전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항공안전점검은 소방청에서 전국 21개 119항공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항관리, 교육훈련, 출동준비태세 등 항공안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119항공대는 비행 중 임무브리핑, 기장과 구조대원 간 의사소통, 장비점검 등에서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부산 119항공대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긴 34년 6개월(786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적된 안전관리 경험과 전문적인 항공구조·구급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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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되면, 당직 변호사 도움 받으세요"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등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법률적 조언과 안내 등을 해드리며, 형사사건 관련 법률상담도 해드립니다."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김주복)는 2026년 8월 당직변호사 명단을 23일 발표했다.◇당직변호사제도=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또는 팩스로 경남지방변호사회 당직변호상황실로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해당 본인을 만나 억울한 점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 받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석방될 수 있는 방법(구속적부심 및 보석제도), 변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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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사고다발지역 집중 관리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제28회 국무회의(6.30.)에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시설 개선과 실효성 있는 단속을 주문한 정부방침에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대구경찰은 현재 운영 중인「교통사고 현장개선 TF」활동을 강화하고 사고발생지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지자체와 협의하여 무단횡단방지펜스, 고원식 횡단보도, 차량방호시설(롤링가드베리어) 등 연내 설치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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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호관찰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보호관찰소는 7월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양평농업협동조합 인근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배치해 재난 대응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토사와 부유물로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고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또한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회복에도 힘썼다.여주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신속히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보호관찰소 이성실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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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회복·예방 협력...한국공인탐정협회·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MOU
한국공인탐정협회와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가 조사·탐정 분야의 전문성과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경험을 연계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피해 사실과 관련 자료 분석, 개인정보 악용 및 불법추심 정황 확인, 추가 피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금융범죄 피해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불법사금융피해TF센터는 지난 7월 2일 한국공인탐정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탐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회복과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산하 TF금융범죄예방연구소는 피해 사실과 관련 정황을 전문적인 조사 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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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복 맞아 임직원·협력업체에 삼계탕 5920세트 전달
부영그룹이 오는 25일 중복을 맞아 그룹 임직원과 전국 현장근로자, 관리소,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삼계탕 5920세트를 선물했다.이번 삼계탕 지급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온 부영그룹의 사내 복지제도로, 올해는 약 66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이 준비됐다. 특히 5000여명에 이르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함께 전달됐다.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식사·간식 지원, 어학 비용 지원, 리조트·골프장 지원 등도 제공하고 있다.최근 폭염과 장마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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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노래연습장서 인근 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집단폭행 당한 사건 수사중
7월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부산 부산진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연제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15)이 인근 여러 중학교 1~3학년 학생 10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경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면담, 피해자를 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동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10명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수사진행중인 점과 청소년 보호사건을 점을 고려해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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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 등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정부의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일반 시민부터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공급·금융·세제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보유세의 적정 수준, 거래세와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실거주·비거주·초고가 주택 세금 부과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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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 법무보호공단 서울서부지소 방문…보호처분 집행실태 점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유건재)는 7월 20일 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이 서울서부지소를 방문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처분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인천가정법원 임영실 판사를 비롯한 법원 직원 3명과 서울서부지소 유건재 지소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호처분 집행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아울러 보호처분의 실효성 제고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유건재 서울서부지소장은 "앞으로도 법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처분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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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7월 22일 자정까지 교섭 결렬시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돌입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지부장 신나리)는 7월 22일 자정까지 전남대학교병원 노사가 수차례 교섭 끝에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7월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파업 돌입선포 기자회견은 7월 23일 오전 10시 전남대병원 본원 1층 로비로 예정돼 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인력 충원, 복지 복원 및 확대, 차별 철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전남대병원의 산별현장교섭은 총 15차례(본교섭 5회, 축조교섭 4회, 실무교섭 6회) 진행되었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남지노위)의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기획조정실장과의 실무회의에서 현장의 핵심 요구안인 인력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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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주민체감안전 UP ‘치안현장이어달리기’ 5탄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7월 21일 오후 북면 감계3호 근린공원 및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가 주민 참여형 치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 프로젝트의 5번째 회차로 진행됐다. 민·경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취약지를 함께 점검하며 역할 분담 체계 확립과 주민 참여치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북면파출소장, 범죄예방대응과장, CPO(범죄예방진단팀) 등 경찰관들과 북면 자율방범대원 16명 등 총 26명이 참여해 감계3호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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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전기기술 보유 사회봉사대상자 활용 농촌 주거환경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7월 21일부터 전남 영암군 저두마을 소재 노령 농가 및 노인회관(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전기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배치(특기집행)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피해 및 화재 위험에 노출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서다.사회봉사 현장에 투입된 보호관찰소 직원과 사회봉사 특기자 등은 훼손된 방충망 수리 및 설치, 노후 콘센트 및 전선 정비, 주변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국민공모 신청자 저두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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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여름철 장마 대비 전국 현장·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 뚝섬부영복합빌딩, 소공동 부영호텔 등 건설 현장부터 영업·관리소 및 레저사업장까지 그룹 내 전 현장 및 사업장이 포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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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2일 회의실에서 120만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원장이종선, 이하교육원)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노총과 교육원은 앞으로 △공무원 맞춤형노동교육 프로그램공동 기획·운영, △공무원 노동교육전문 강사진 공유·교육시설 지원, △교육원 노동교육 프로그램 홍보·안내, △공무원 노사관계 현안 사항 공유·노동교육 수요 파악 협조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공주석 위원장과 이정선 원장은 상호 협력 사항이 담긴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전문 교육을 통한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운영의 내실화로 공무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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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맞이 ‘백두대간 관광곤도라’ 운영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운영한다.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스키장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운영되는 이 곤도라는 해발 1420m 정상 휴게소까지 백두대간의 절경과 태백의 자연을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투리조트 투숙객과 지역주민, 단체, 경로우대자, 장애인, 군인 및 가족(4인까지), 병역명문가는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기상 악화 시에는 운행이 일시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정상 휴게소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함백산 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 능선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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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현업공무원 초과근무 불인정 예규 무효 판결 즉각 수용 촉구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지난 9일 현업공무원의 초과근무 불인정 예규가 무효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과 관련해 7월 22일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즉각 수용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당초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우정사업본부지부는 현업공무원의 하루 1시간 미만 시간외근무 관련 임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이에 대해 현업공무원의 하루 1시간 미만 시간외근무를 일률적으로 인정하지 않도록 한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관련 규정이 무효라고 판결했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는 이번 판결 결과를 두고 “판결의 뜻은 분명하다”는 환영의 입장을 보이면서 인사혁신처 앞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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