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삼계탕 지급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온 부영그룹의 사내 복지제도로, 올해는 약 66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이 준비됐다. 특히 5000여명에 이르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함께 전달됐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식사·간식 지원, 어학 비용 지원, 리조트·골프장 지원 등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폭염과 장마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사항 등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 지원, 산불피해 복구 성금, 군부대 위문, 재난·재해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금 1조22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중근 회장 개인 기부금도 약 2680억 원에 달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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