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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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 말고 육지 보관하라” 어민 등 국민 10만명 항의서한 거부한 기시다 총리
강성희 의원과 진보당 도쿄원정단은 7월 4일 오후 2시 30분 기시다 후미오 총리 관저 앞 회견과 항의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4시 10분 총리 관저에서 IAEA 그로시 사무총장과 기시다 총리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어, 그로시 총장 및 IAEA 관계자들이 방문할 때까지 관저 앞 항의행동을 이어갔다.도쿄원정단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진보당 서명에 동참한 국민 101,257명을 대표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기시다 총리 측은 “10일 전까지 보내야 한다”는 절차상의 이유로 서한을 거부했다. 도쿄원정단은 “그로시 총장이 일본에 오는 게 급박하게 알려져 절차대로 할 수 없었고, 중요한 것은 한국 국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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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7월 12일 청주지법 항소심 촉각…"대법 판례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전국의 문신사들이 1심 무죄에 이어 오는 7월 12일 열리는 청주지법 항소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문신행위를 의료행위로 판단한 대법원 판례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문신사들의 단합과 협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992년 5월 22일 대법원은 눈썹 문신이 보건위생상 위해 우려가 있다며 문신행위를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함으써 지난 30년간 문신사들은 비의료인으로서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형사처벌을 받아왔다.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2022년 10월 19일 의료인이 아님에도 무허가 의료행위(반영구 화장 시술)를 해 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헌법합치적 법률해석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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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관서장 풍수해 위험지역 현장 확인
부산 중부소방서는 정영덕 서장이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풍수해 시작 전 재해위험지역 현장 확인을 통해 관할 소방서의 대응대책을 점검하고 대비태세를 확립키로 했다고 밝혔다.초량 제1·2지하차도, 송도해수욕장, 건설공사장 위험지역 등에 대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초량 지하차도는 2020년 7월 폭우로 인해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이고, 송도해수욕장은 지난해 태풍 힌남로 때문에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 곳이다.이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을 목표로「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소방안전대책」보고회를 개최해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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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임박…유명 관광 도시 분양 ‘눈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 유명 관광지 내 부동산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여행객 수의 증가와 관광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내 관광지 부동산에 대한 수요와 가치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관광지의 경우 외부인의 유입이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 광역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고, 인프라도 활성화돼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가치도 높은 수준이다.국내 주요 관광지로는 강원, 제주, 부산 등이 있다. 국내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만큼 휴가철만 되면 많은 사람이 유입돼 상권이 잘 발달돼 있어 임대 사업뿐만 아니라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기에도 좋다.이처럼 국내 유명 관광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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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반란’, 거래량·매매가 동반 상승…분양시장 재점화 기대
수도권 지역 집값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던 인천이 최근 반등하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올해 한은이 세 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자, 매수 수요가 높아진 까닭이다. 이에 인천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금리 인하 전망에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상승…인천도 호조세주택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수도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12월 82.9p로 저점을 찍고 올해 반등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에는 91.5p로 올랐으며, △2월 102.1p △3월 103.6p △4월 107.7p △5월 115.7p를 기록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인천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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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조망권 프리미엄’…분양 때 선점해보면 어떨까?
부동산시장에서 조망권(眺望權)은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타난다. 이에 전문가들은 조망권이 시세에 미쳐 반영이 되기 전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 만큼 신규 분양 아파트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2016년에 발표된 한 논문(내륙도시와 해안 도시의 조망권 가치 비교연구.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따르면 내륙도시인 서울에서는 강 조망권이 18.19%, 산 조망권이 11.89% 거래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에 위치한 부산에서는 바다 조망권이 22.66%로 산(10.49%), 강(8.21%) 조망권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에서 대표적인 물 조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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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청약 경쟁률 ‘평균 8.2대 1’…하반기 주목할 후속 분양은?
침체됐던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올 상반기 들어서 일부 지역들에서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분양 증가로 어려움을 겪던 분양시장은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에 완판(완전판매) 되는 곳들도 나와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청약 경쟁률은 8.2대 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2.36대 1로 가장 높았고, 충북이 27.48대 1, 경남이 25.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단지별로 평균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상위 10곳을 살펴보면 서울 4곳, 충북 청주시 3곳, 경기도 파주시와 평택시 각각 1곳, 인천 서구가 1곳이다. 상반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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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진보당 도쿄원정단, IAEA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항의서한 전달
강성희 의원과 진보당 도쿄원정단은 7월 4일 오전 10시 IAEA 도쿄지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후 강 의원과 도쿄원정단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진보당 서명에 동참한 국민 101,257명을 대표해 Michael Farnitano IAEA 도쿄지부 소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강성희 의원은 서한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의견을 전해드리니 공정하고 상식적인 판단을 당부한다”고 전했다.김성기 신안 어민은 “IAEA에 촉구한다. 일본 해양 방류에 면죄부를 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어민에겐 바다가 삶터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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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철도의 날 맞아 용산철도고등학교에 간식차 지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철도의 날(6월28일)을 맞아 미래 철도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간식차 지원 행사는 철도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용산철도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미래의 철도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삼표그룹 임직원들과 사회공헌팀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간식차를 보내 핫도그, 츄러스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간식차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격려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철도 인재인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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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기동단속팀, 주말 함양署 관내 특별단속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최근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한 함양경찰서에 도경 기동단속팀(암행 2대, 싸이카 10대)을 지원해 지난 주말(7.1.~2.) 동안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 등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음주운전 8건(단속 1건-7월 1일 오후 1시50분 함양읍 내 40대 남성 면허정지 수치, 훈방 7건), 무면허 4건(승용3, 이륜1), 통고처분 30건 (이륜차 안전모 5건, 승용차 신호위반 등 25건)을 단속했다.함양경찰서 관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8명으로, 지난해 대비 4명(100%)이 증가했다. 특히 사망자 중 75%(6명)가 65세 이상인 고령자로 분석됐다. 이에 현재 함양署는 교통 비상경보를 발령, 1개월 동안 특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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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꽈리' 이희경 작가, 마약범죄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늘꽈리'수필집 저자인 이희경 작가는 구만수 창원특례시 이통장협의회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범죄 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희경 작가는 "마약이 청소년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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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전자,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자에 가전 지원
LG전자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특화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에는 냉장고와 에어컨도 기부한다. LG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자 가전제품 지원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4일 오후 열리는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제2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식을 기념해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37대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입주 선물로 증정한다. 이날 입주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LG전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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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의용소방대 ‘2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과정’운영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지난 6월 27일부터 4일 간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의용소방대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한 ‘2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급 소방안전관리자 과정’은 이론교육(소방관계법령, 소방학개론 등)과 실무교육(화기취급감독, 소방시설 구조·점검 등) 실습으로 구성됐고 최종 3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합격한 2급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자는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2급, 3급 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으며, 소방훈련 및 교육을 위한 보조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작년 전국 최초로 실시된 2급 소방안전관리자 과정이 대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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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곳에만 몰린다”…지방도시 주거선호도 양극화 심화
지방 도시의 주거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이나 대도시는 비교적 균형적으로 개발이 된 반면에 지방 중소도시는 인구, 인프라 등이 특정지역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집중 조성되고 많은 개발이 이뤄지면서 주거선호도에서도 차이가 나다 보니 수요가 몰리게 되는 것이다. 청약시장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지역의 분양 단지가 인기를 독차지 중이다. 호황에는 비교적 인기가 낮은 지역의 단지도 일정 수준 이상의 청약자가 있었지만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선호도에 따른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이다.지난해 광역시, 세종시 등을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불러모은 곳은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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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2년반 만에 상승 전환…서울·세종 70% 늘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량이 2년 반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2만3069건(6월 30일 조회 기준)으로 작년 하반기 11만4447건 대비 8622건이 늘어 약 7.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0년 하반기 이후 반기별 매매량은 작년 하반기까지 4차례 연속 감소했으나 올 상반기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세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세종시는 작년 하반기 1138건에서 올 상반기 2038건으로 약 79.1%가 증가했으며, 서울 역시 5453건에서 9662건으로 약 77.2% 증가하며 두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도(38.9%), 인천(35.4%), 대구(21.1%),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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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독서로 힐링하는「중부 작은도서관」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직원 심신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에서 독서로 힐링하는 ‘중부 작은도서관’을 지난 6월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중부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직장에서 신간도서를 읽으며 내면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직원이 기증한 양질의 소장도서와 서구 구덕도서관 직장문고를 통해 매달 신간 및 직원이 원하는 100여권의 대여도서로 운영되고 있다.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직원들이 책을 통해 휴식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더불어 직장 독서문화 활성화로 책읽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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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실혼 부부의 ‘거제 영아 살해’ 사건 인정
경남경찰청은 지난 2일 친모 A(30대)씨와 친부 B(20대)씨가 지난해 9월 9일 자신들의 주거에서 생후 5일된 아들 C군을 살해한 것으로 인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초기 조사에 따르면, 부부는 “잠에서 깨어보니 아기가 사망해 있어, 시신을 인근 산에 묻었다”고 주장했으나, 추가 수사 과정에서 아기를 살해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는 “시신을 인근 하천에 유기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해당 장소와 주변을 수색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한부모 가정에 의한 양육비 등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며, B씨는 무직이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A씨는 B씨와 만나기 전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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