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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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중요범인검거 기여 시민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 29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7층 접견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최근 교제폭력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범인을 제압하여 범인 검거를 도와준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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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색다르게”…커뮤니티 앞세운 대단지 아파트 분양시장 ‘블루칩’
분양시장에서 커뮤니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조성되고, 일반적인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가 다채롭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에 주목한 다양한 수요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6월 넷째 주까지 수도권 제외 지방 분양단지 가운데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평균 가구수가 9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539가구에서 시작해 △2021년 723가구 △2022년 1,213가구로 급증하는 등 대단지 아파트 선호 추세를 뚜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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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업무지구 가까워야”…청약시장 ‘직주근접’ 단지 강세
서울시 청약 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서울에서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가 수요자들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에 분양한 단지(총 27개)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높은 단지였다.개별 단지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영등포자이디그니티 △DMC 가재울 아이파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서울대입구역 더 하이브 센트럴 △휘경자이디센시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순이다. 이 단지들은 모두 서울 도심(CBD),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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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바닥 찍고 반등 조짐 ‘솔솔’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것이 서서히 효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 잇따르는 대형 교통호재와 관광산업 재개 등이 맞물려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은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등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속초시에서는 ‘속초자이’ 전용 84㎡가 올해 4월 4억9300만원에 손 바뀜 되며, 전월 거래가(4억4,500만원) 대비 5000만원 가량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분양전망도 좋아지고 있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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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부터 하늘길까지”…‘새 길’ 조성 한창인 ‘대구·경북’
부동산시장에서 ‘길’이 뚫리는 것은 큰 호재로 꼽힌다. 이때 ‘길’은 도로뿐 아니라 철도, 항공기에 따른 ‘하늘 길’ 등도 포함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비롯해 부울경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등의 공항조성 사업 추진이 한창이다. 공항이 들어서면 항공관련 산업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돼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요가 유입되는 등 부동산시장은 배후에 든든한 수요를 갖추게 된다.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추진중인 부산 강서구의 경우 올 1분기 기준 미분양가구가 9가구에 불과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2,811가구가 일반분양 됐지만 분양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판매가 된 셈이다. 특히 강서구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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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름저장시설 등 75개소 집중안전점검…위험요소 97건 확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대형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사고발생 위험요소 97건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97건을 확인해 즉시 시정 가능한 70건은 대부분 조치 완료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27건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해양시설의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69개소와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6개소 등 총 75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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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상임대표 "진보정치와 민주노총이 힘을 키워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6월 28일 점심시간 여의도에서 진행된 민주노총과 진보4당 대시민 공동캠페인에 당원들과 함께했다. 공동캠페인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4개 진보정당의 대표가 함께했으며 1인시위, 거리 연설 등으로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알리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윤 상임대표는 "있지도 않은 건설노조의 불법을 찾아내기 위해 건설사를 협박하고 건설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바로 윤석열 정부"라며 "정부는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거부권 행사와 시행령 정치로 입법권도 무력화시켰다"고 꼬집었다. 또한 "미국에 퍼주기, 일본편만 드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일제 시대에 부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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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 사실로 확인
울산환경운동연합은 6월 28일자 보도자료에서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공공의 재산인 서덕출공원부지를 특정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거의 무상으로, 사실상 영구점용 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는 울산 중구청과 울산시 담당 공무원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서 특혜를 넘어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울산 중구청은 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도로개설 공사기간동안 공사 편의를 위해 서덕출공원 부지 일부에 대해 점용허가를 내 준 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런데 사업자는 중구청에서 내 준 점용허가 범위를 훨씬 넘어서 공사를 하고 있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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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노동조합,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 '환영'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위원장 홍창의)는 6월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16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전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가 '오토바이 보험료 인하 배달공제조합 설립촉구 배달라이더 1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뒤, 약 2년만에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하고, 민간대비 보험료를 20% 낮춰지는 유상보험이 나온 것이다. 그동안 사고이력으로 유상보험 가입을 거부당했던 배달노동자에게 생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제도다.2022년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배달노동자는 1달에 평균 약 25일을 일하고, 평균 381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유상운송보험 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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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산초 후문 횡단보도서 교통사고 당한 사서교사…신호등은 점멸신호
백OO 사서교사와 뜻을 함께하는 교사, 교수 일동은 7월 2일 오전 11시 부산 백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백 교사의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경찰과 부산시부산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6월 19일 오후 4시 36분경 부산 백산초등학교 백 모 교사가 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퇴근길에 좌회전하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부산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 장소는 지난 2017년 11월 75세 노인이 좌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한 곳이다. 2021년 9월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했으나 차량이 정체된다는 민원으로 약 두 달 후 황색점멸 신호로 바뀌었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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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장, 재개발지역과 산사태 등 우려지역 현장 지도방문
부산 남부소방서는 서장이 6월 26~ 27일 양일간 관내 대형공사장인 대연3구역 재개발지역과 산사태 및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방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장마 기간을 포함한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대형공사장 및 산사태에 의한 토사유출 사고에 대비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이뤄졌다.소방서장은 대연3구역 재개발 지역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전 대비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했다. 이어 관내 산사태와 침수우려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김한효 부산남부소방서장은 “집중호우 등 풍수해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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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문 법무사, 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6월 27일 오후 안재문 법무사의 ‘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안재문 법무사는 부산지방법무사회 직전 회장으로 현재 부산국제교류협회 회장,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부산지역본부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적십자사와는 2017년부터 연을 맺고 매달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 강원도와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림복구성금, 튀르키예 구호성금 등 1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지원했다.등재식에서 안재문 법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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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함께 할 것"
금속 현대자동차지부·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울산시당 간부들은 6월 27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힘 모으고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조법 2조 개정을 요구하는 민주노총은 사용자 정의 조항에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로 본다”라는 문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를 개정해 노사 관계와 관련한 사용자 범위를 넓히고,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게 골자다.참석자들은 노조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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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의회 의원 대상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7일 서구청 의회 사무실에서 서구의회 의장(김혜경), 부의장(황정재), 의원들(김병근, 이현우, 하명희, 강경미, 주지웅)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소방안전·응급처치 책자 배부와 함께 △다양한 119신고방법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소·소·완(소화기·옥내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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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5월에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온라인 공모한 결과 2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선된 주창호 시인(51세, 서평택탱크터미널)은, 시 「바다낚시」에서 ‘바닷가 먼발치에 은빛이 펄떡이는 것을 보면서 낚싯대를 던졌더니 월척이 찌를 물고 숨바꼭질하는 오묘함을 달빛에 술렁이는 아우성으로 비유’했다. 또한 「봄의 향연」과 「항구의 애환」에서는, ‘겨울날 처마 밑에 고드름을 붙이고 빙판길을 만들어 심술부리다가 꽃바람에 꼬리를 내리는 동장군의 모습을 그렸고, 항구에 갔다가 해산물 떨이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서정적 미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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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직주근접 단지 ‘인기’
전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직장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무와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국내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인한 직주근접 단지의 수요는 수도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방 도시까지 이어졌다. 지방의 경우 대부분 일자리가 풍부한 곳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기반 시설 및 생활 인프라 등이 발달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산업단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대형 업무시설이 가까운 단지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고, 이러한 인기로 지역 시세를 리딩 중이다.일례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목련아파트’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대전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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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주거 타운 속속 등장…“서울 지도 새로 그린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정비사업을 거치며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중이다. 대다수 원도심으로 우수한 입지를 갖췄고,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입주장이 서는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다. 먼저 수색증산뉴타운은 △DMC아트포레자이(672가구, 2월) △DMC SK뷰아이파크포레(1464가구, 7월) △DMC파인시티자이(1223가구, 7월) 등의 3개 단지, 총 3359가구가 연내 입주한다.청량리역 일대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220가구, 1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 6월) 청량리역 롯데캐슬SKY-L65(1425가구, 7월) 등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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