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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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회의’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7월 3일 관내 금은방 강・절도 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회의’란 치안 관련 주요 현안이 발생하면 경찰 해당기능, 외부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치안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경찰관서장 및 기계경비 업체인 에스원, SK쉴더스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연이어 발생한 창원・양산지역 금은방 절도사건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내 금은방에 대한 방범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야간 취약시간대 금은방 주변 지역경찰과 기계경비업체의 순찰활동을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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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한국소아암재단에 백혈병 환아들 치료비 쾌척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6월의 가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5,826만 원에 이른 가수 임영웅은 지난 6월 5일 발매한 새 싱글 '모래 알갱이'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원하였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도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가수 임영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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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사모, 또 해사전문법원 설치 지연 무산 가능성에 즈음한 긴급 성명
시민단체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항사모)는 또 해사전문법원 설치지연 내지 무산 가능성에 대해 7월 3일자 긴급성명서를 내고 국회법사위원회 그리고 법원행정처는 해운강국 대한민국 해사전문법원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국회법사위는 관련업계 많은 비용, 국부유출에도 불구하고, 논의조차 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직무유기가 아닌가"라고 지적하고 빠른 시일내 설립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다.항사모는 해양‧수산업의 거점도시이자 해양금융기관 집적지인 부산에 해사법원을 설립해 향후 동아시아 해사분쟁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운·금융·법률 등 해운서비스산업 중심도시로 더욱 육성할 것과 "해사법원 부산설립은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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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1조원대 범죄수익금 유통…대포통장 임대 조직 일당 검거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14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62개의 '유령법인'을 설립,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117개를 개설, 보이스피싱 또는 사이버도박 조직 등은 이렇게 만들어진 대포통장을 매달 적게는 200만원, 많게는 300만원을 주고 빌려 쓴 혐의다.해당 조직들이 이 대포통장을 이용해 유통한 범죄수익금은 총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는 것이 전남경찰청의 설명.실제로 대포통장 임대 조직은 통장 대여료뿐만 아니라 자금세탁 수수료도 받아 챙겼는데, 이 금액도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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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함께해
진보당은 7월 1일 서울 을지로2가에서 열린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퀴어퍼레이드'에 함께 했다. 윤희숙 상임대표,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손솔·홍성규 대변인 등이 당원들과 힘께 참여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직접 나와보니 도로는 너무 비좁고 아스팔트는 너무 뜨겁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던 퀴어퍼레이드에 대한 서울시의 유례없는 '광장사용 불허'를 강력히 규탄한다. 그럼에도 다시 모인 우리 시민들의 표정은 너무나 밝고 당당하고 아름답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국회에서도, 모두가 존재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평등사회를 위해 진보당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홍희진 대표는 "우리는 오늘도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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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주택서 새벽에 울린 단독경보형감지기때문에 인명피해 막아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6월 29일 새벽 3시 30분경 해운대구 반송동 다세주택 4층 거실에서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요란하게 울려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중학생이 신속하게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대가 출동했을 때는 4층 주택 창밖으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나오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소방대가 주택으로 진입해 3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주택 내부가 대부분이 소실된 상태였다. 현장을 조사한 소방관은 주방의 콘센트에서 최초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화재로 귀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인명피해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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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보낸 푸드트럭, 제복근무자 응원 울산해경 방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6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응원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보낸 푸드트럭과 함께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이 울산해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5일 창설 62년만에 국가보훈처에서 승격되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보훈 정책들이 확대됨에 따라 보훈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이번 푸드트럭 응원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6월 28일 서울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29일 대전 교도소, 마지막으로 울산해양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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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해제…위기경보 '관심' 하향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8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에서 주택이 산사태로 덮여 14개월 여아가 사망했다. 전남 함평군에서 지난 27일 저녁 집중호우로 하천물이 불어나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던 60대 수리시설 감시원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재 전국에 발효 중인 특보는 없으며 제주 일부에 시간당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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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마트 빅보드 등 활용 풍수해 대비 지휘역량강화 합동 훈련
부산경찰(청장 우철문)은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풍수해(호우, 태풍) 재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빅보드, 보이는112, 교통CCTV 등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소방·동래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마트빅보드는 부산시에서 운용 중인 재난상황관리시스템으로 2만3천여개의 CCTV 영상과 강우, 풍속 등 다양한 재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찰청의 요청과 부산시의 협조로 작년 9월부터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예보 없는 국지성 호우로 우장춘 지하차도가 침수, 차량 2대와 운전자 2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경찰은 신속한 통행차단 및 교통 우회조치와 주요 교차로 교통관리를, 소방은 고립자 구조,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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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국회 기자회견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 전국금속노동조합은 6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3년 임‧단협 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노동자 임금 원상회복 및 처우개선, 조선소 외국인력 도입실태 비판 및 국내 정규직 숙련노동자 육성 대책 마련, 이주노동자 노동안전 보장 및 차별철폐를 요구했다.기자회견에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정의당 이은주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정상헌 대우조선지회장, 김재헌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정병천 현대중공업지부장(조선노연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 거제·통영·창원, 울산, 부산, 전남 영암의 조선소에서 한국조선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8개 조선소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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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 가져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30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를 대비해 상반기 반부패 추진사항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을 논의했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지휘부의 관심도 제고와 반부패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청장을 중심으로 각 부장(3명), 반부패 관련 과장(5명)이 참여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개선해 나가고 있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청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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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자긍심, 창의, 소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1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인 채광철 경무관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인 채광철 신임 남해해경청장은 1993년 간부후보 공채 41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해양경찰교육원 건설추진단장, 목포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현장 지휘관과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채광철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자긍심’, ‘창의’, ‘소통’ 을 꼽았다. 그러면서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일을 한다”며 경험담 소개와 함께 바다의 수호자라는 ‘자긍심’을 가져달라 했다. 채 청장은 “새로운 일 보다는 평범한 일도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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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달리던 119구급차에서 새 생명 탄생…산모와 아기 건강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9일 오후 5시 51분경 “아내가 진통이 심하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 중이던 3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현장에 출동한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박정아 소방장, 박영진· 박상현 소방교는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한 아파트로 출동해 임신부를 구급차에 태웠다.구급대원들은 신속히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 하던 중 출산 징후가 보임을 판단하고 임신부의 동의를 얻어 119구급차 안에서 응급분만을 유도했고, 가슴 벅찬 울음소리와 함께 아이를 출산했다. 대원들은 탯줄 절단, 체온유지 등을 실시하며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상태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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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0대’ 매수 강세…청약 추첨제 노려볼까?
서울 아파트매매 거래시장에서 30대 매수 비중이 증가하며 젊은층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이는 상승세가 이어졌던 2021년과 비슷한 모습이라 최근 시장 변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로 매달 증가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4월 2,981건 거래로 집계 돼 전월(3234건)대비 7.8% 감소하며 4개월 연속 상승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작년 동월(1624건)보다는 약 1300건 가량 많은 수준으로 지난 해보다는 여전히 시장 분위기가 좋다.눈길을 끄는 것은 30대 거래비율이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매매거래 가운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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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천가구 넘는 대단지 전국 11곳서 1만2천여가구 일반분양
올해 상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1순위 청약 접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6월(6월 22일 기준)까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16개 단지였다. 16개단지 1만3201가구 모집에 1순위에 7만8626건의 청약 접수돼 1개 단지 평균 4914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1000가구 미만 단지는 67개 단지 1만8214가구가 공급됐다. 1000가구 미만 단지 1순위 청약에서는 17만8483건이 1순위에 접수돼 평균 2664건으로 대단지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대단지 아파트는 매매 가격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랩스에 따르면 단지 규모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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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도 양극화…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공택지에 쏠림 현상
부동산 시장의 옥석 가리기 심화되면서 분양가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청약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분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3부동산 대책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6월(6월 22일 기준)까지 청약 마감한 공공택지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19 대1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단지들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4.36대 1로, 공공택지 청약경쟁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실제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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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에 분양가 상승도…지금 선점해야 할 단지는?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7로 13개월 만에 ‘낙관’으로 돌아서고 부동산 시장에도 다소 온기가 돌고 있다. 실제로 작년 말 분양했던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분양가는 12억~13억원대였는데, 최근 이 단지의 입주권은 5억원의 웃돈이 붙어 17억~18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관망세로 착공 실적과 인허가 등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자취를 감췄던 ‘공급 부족론’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다. 향후 2~3년 뒤에는 물량이 부족해 집값이 크게 오를 것이란 관측이 따르는 가운데, 급등기 전 주목해야 할 신규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3년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4월 전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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