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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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천일염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윤병두)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내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데 따른 천일염 불법 유통‧판매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특별단속을 6월 26일부터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부산, 울산, 경남 일대에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없지만, 과거 소금 원산지 둔갑 유통,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소금 유통 등 불법행위 검거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둔갑 유통, △식용불가 소금유통, △유통이력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해 유통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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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권혜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서민 외면 국민의힘 퇴출, 강서부터 민생 정치”
권혜인 청년한의사는 6월 27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민을 외면한 국민의힘을 강서에서 퇴출하고, 강서부터 민생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10월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권혜인 예비후보 결의자는 “전주에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의 당선은 윤석열 심판의 신호탄이었고, 강서에서 진보당 구청장 탄생으로 민생을 외면해 온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이정표를 세워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권 후보는 전세사기가 극심했던 서울 강서에서 3,000여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운동과 피해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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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상생 위해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왔다. 10명에서 시작된 장학생 규모를 2019년도부터는 연간 40명으로 확대해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려가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올해 기준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5억원에 이르며, 42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쳐나가는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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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관내 해수욕장 전면개장을 앞두고 6월 27일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 여름경찰서를,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경찰서(파출소) 전종요원을 증원 배치(총 91명)했다. 이에 더해 형사, 여청수사, 교통,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이 기간 경찰은 선제적 순찰활동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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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승용차는 부분침수라도 폐차대상…안전관리법은?
장마는 자동차에 가장 위험한 가혹 조건이다. 교통사고 위험률은 물론 고급차일수록 일단 침수가 되면 폐차 대상으로 분류가 된다. 장마철의 세심한 관리는 안전과 자동차 수명과 추후 중고차 잔존가치를 결정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장마철 침수를 예방하는 안전 자동차 관리법을 27일 발표했다.◇장마에 취약하고 위험한 전기차, 포트홀 하단배터리 충격 조심.전기차 엔진룸은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 정도는 제거하고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면 위험하다.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선 안 된다.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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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성사! 공공요금 인하! 공공의료 확충! 최저임금 인상!" 서울지역 집중행동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은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총파업 성사! 공공요금 인하! 공공의료 확충! 최저임금 인상! 서울지역 집중행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중행동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알려내고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한마당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한마당과 캠페인에서는 버스킹과 피켓 시위, “윤석열 정부에 요구한다!” 돌림판 게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소개하는 전시회 및 유인물 배포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공공요금 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치, 이태원 참사 책임 회피, 노동조합 탄압에 대해 비판하고 시민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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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NO EXIT’ 동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6일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출구 없음)’에 동참했다고 DGB금융그룹측이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관하는 본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예방함은 물론 마약 퇴출에 대한 국민 모두의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오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광수 전국은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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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윤희숙 상임대표, 이태원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장 방문
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윤희숙 상임대표는 6월 26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앞 이태원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장을 방문해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단식 7일차에 접어든 유가족들은 “6월 안에 반드시 패스트트랙에 상정돼야, 특별법 제정을 현실화할 수 있다”며 “진보당에서 꼭 힘을 모아달라” 당부했다. 이에 강 의원은 “독립적 조사기구를 보장하는 특별법이 있어야 진상규명될 수 있다”며 “안건 상정을 위해 온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패스트트랙 상정된 이후에도 최대한 기한을 앞당겨 본회의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상임대표는 “30일 본회의에 전 국민들의 여론을 모아내는 데 진보당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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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소속직원 자긍심 고취 땡스 키트(Thanks Kit) 전달식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6월 23.26일 영예롭게 퇴임하는 소방공무원 1명(소방행정과장 박재준 소방령)과 장기근속한 소방공무원 2명(김정시 소방장, 성재하 소방장)을 대상으로 퇴임식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땡스키트(Thanks Kit)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023년 강서소방서의 연중 특수시책인「소속 직원 자긍심 고취」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해당 행사는 지난 2월 신규임용자 대상으로 진행된「웰컴키트 증정식」에 이어 “당신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장기간 헌신한 직원(10·20·30년)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캐리커처)을 증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기존에 신규임용자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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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소비위축 부추기는 '가짜뉴스' 신고받는다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운동본부)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원전 오염수 방류 시점이 임박해지자 수산물 소비위축을 야기하는 확인되지 않은 부정확한 정보에 대처하기 위한 차원이다. 운동본부 측은 우선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내에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오는 27일에 개설하고,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허위·과장 정보로 의심되는 뉴스에 대해 대국민 신고를 받기로 했다. 신고된 허위·과장정보는 운동본부의 전문가 자문위원과 정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거치고 이후 손해배상 청구, 언론중재위원회의 피해회복 절차 등 보다 정확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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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건설현장 폭력·갈취 불법행위 특별단속 200일…105명 송치(구속 15명)
경남경찰청은 건설현장 폭력·갈취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 200일(2022. 12. 8.~2023. 6. 25.) 동안 총 105명(구속 15명)을 송치하고, 36건 109명은 내·수사중(6.22.기준)이라고 26일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➊소속 단체원 채용 및 장비사용 강요, ➋전임비·월례비·발전 기금 등 명목의 금품갈취, ➌출근 방해·공사 장비 출입방해 등 업무방해, ➍건설현장 폭행·협박·손괴 등 폭력행위, ➎건설현장 떼쓰기식 불법 집회시위 등이다.부산·울산·경남지역 29개 대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조원 채용강요」, 「노조전임비 및 복지비 갈취」, 「공사방해」를 일삼은 양대노총 핵심간부 등 총 35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 경남·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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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5주 연속 상승…“바닥 확실히 다졌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촉발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강남3구 이외 하락을 멈추고 보합, 상승 전환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6월 19일 기준 서울 주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4%를 기록해 5월 22일주(0.03%) 이후 5주 연속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5월 중순까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던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상승 전환 된 후 6월까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기간 강남4구가 플러스 상승률을 이어간 가운데 용산구, 영등포구, 마포구, 동작구 등 비강남권 지역들도 플러스 상승이 이어졌다. 또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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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 촉구 집회
120만 공무원 노동자를 대변하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26일 오후 2시 30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3년 공무원보수위원회 제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사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노총은 올해 공무원보수위원회에 '2024년도 공무원 임금 377,000원 정액 인상', '정액급식비 80,000원 인상','6급 이하 직급보조비 35,000원 인상', '초과근무수당‧연가보상비 산정 방식 민간수준으로 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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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 강원·제주…연내 신규 분양 단지 공급 ‘눈길’
연내 부동산 시장에는 628년만에 특별자치도라는 명칭으로 바뀐 강원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됩니다. 이들 지역은 실거주 수요와 함께 6월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N데믹 이전 수준으로 관광객들이 몰리는 만큼 호텔 등 숙박시설 외에도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통해 장단기 임대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처럼 각종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고, 관광지가 밀집한 일부 지역에만 인프라가 집중된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 지역 가운데서도 관광지와 인접한 부동산의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도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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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하절기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보고회의’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23일 본서 강당에서 전 직원들과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을 목표로「하절기 풍수해 소방안전대책」에 맞추어 재난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비상대응체계 점검부터 재해취약지역 사전확인, 상황대비 상황관리 체계구축, 수방장비 활용 반복 숙달 훈련, 유사시 위험지역 통제 및 인명대피 안전관리까지 하절기 안전의 핵심인 호우·태풍 발생 시 재난 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기관 내,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올해 소방서가 수립한 풍수해 대책은 ▲동시다발 사고‧재난 시 인명구조 중심의 긴급구조활동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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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량 양극화…‘2배 증가’ 대도시vs‘반토막’ 중소도시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양극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만8104건으로 작년 1분기(8만3184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지역별 통계에서는 큰 차이가 나타났다. 작년 1분기 746건에서 올해 156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1.82배), 서울(1.7배), 대구(1.59배), 경기(1.42배), 대전(1.34배), 부산(1.24배)에 이르기까지 대도시들이 매매량 증가율 순위에서 전국 평균(1.05배)을 상회하며 상위 순위를 독차지했다.반면 제주도는 897건에서 469건으로 전년 대비 약 -48%로 약 절반이 줄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며 강원(-39%), 전북(-39%), 경남(-31%)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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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송파 집값차, 113개월 만에 최저…서울 톱3 바뀌나?
강남3구가 장기간 독차지 해온 서울 집값 톱3 순위가 바뀔 전망이다. 용산이 송파와의 집값 차이를 빠르게 좁히고 있어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가장 비싼 곳은 3.3㎡당 7335만원의 서초구로 나타났고, 이어 강남구(6988만원), 송파구(5288만원), 용산구(5232만원), 성동구(4364만원) 순이었다.용산구와 송파구의 차이는 56만원으로 지난 2013년 12월(49만원) 이후 1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1년 11월 788만원까지 벌어졌던 용산구와 송파구의 집값은 이후 18개월 연속으로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이 기간 동안 송파구의 집값은 5905만원에서 5288만원으로 617만원 하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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