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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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항대교 통합방호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3월 20일 부산항대교 일대에서 '25년 자유의 방패(FS/TIGER: Freedom Shield TIGER) 연습의 일환으로 유사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부산항대교) 유관기관 통합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테러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와 현장에서의 실전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한 부산시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기관별 임무수행체계 점검 및 대응방안 협의, 사전 도상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이뤄졌다.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을 비롯해 영도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대교 사업소 등 4개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여했다.부산항대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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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객기참사특별법' 공청회 개최... 피해자 범위·트라우마 센터 전담 필요성 등 논의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20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별법상 참사 피해자 범위를 지정하는 내용과 트라우마 센터 설치와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술인으로 참석한 서울시립대 함승희 교수는 발의된 일부 특별법안이 참사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본 이들도 피해자로 규정한 데 대해 "사고 특성을 감안할 때 피해자의 범위를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보다는 부상자와 희생자, 그리고 그 가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 교수는 일부 법안에서 여객기 참사 관련 별도의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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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일 마포구 소재 에쓰오일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에쓰오일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 개의 에쓰오일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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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장애인유권자 대상 모의투표 체험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실시하는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3월 4일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시작으로 구·군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면서 장애인유권자를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과 투표참여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모의투표 체험은 장애인유권자들의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3월 10일 동래구장애인복지관, 3월 11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월 18일 기장장애인복지관, 3월 19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들은 실제와 같이 설비된 투표소에서 교육감선거용 모의투표용지에 직접 기표를 했고, 쉽게 설명한 투표안내 자료를 활용해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도 받았다.부산선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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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관 108명 대상 인명구조자격증 유지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훈련장에서 경찰관 108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자격증 유지(유효기간 3년)를 위한 갱신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경찰관 근무지 순환발령에 따라 매년 파출소 근무자 80% 이상이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년도 87.9% 대비 ‘25년 3월 기준, 파출소 근무자 158명의 자격증 보유율은 98명(63.3%)이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신규 취득교육을 통해 자격증 보유율을 올리는 한편, 기존 보유자에 대한 강도 높은 갱신 교육·훈련을 통해 강화된 구조역량을 유지해 나간다”고 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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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강료 2억여원 가로채고 폐업 필라테스업체 대표 기소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선결제 수강료 2억여원을 가로채고 업체를 폐업해 사기 혐의로 기소돼 첫 재판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0일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피고인 A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고 양측 주장을 들었다. A씨는 2023년 필라테스 업체 2개를 운영하며 고객 300여명에게 선결제로 받은 수강료 2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동업자와의 분쟁, 강사료 증가,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업체를 폐업했을 뿐, 편취의 고의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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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드론으로 미래치안 선두에 서다"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1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KBO 프로야구 개막전 다중인파 운집에 대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 드론 순찰 시험 비행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 비행은, 22일 개최예정인 프로야구 개막전에 2만 4천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대구경찰청은 드론 기술을 다양한 치안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미래치안 구현 TF(총경 김강현, 단장)’를 출범하고 기존 활용 분야인 실종자 및 재난 상황에서의 수색에서 더 나아가 교통 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더 나아가 교통 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등 활용 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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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인턴 3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이번 채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는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중 희망하는 근무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채용 분야는 행정 업무 보조다.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4월 22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선발된 인턴들은 4월 29일부터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및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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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용 회장과 청년 지원 현장 간담회... 비공개 회담 통해 상법·반도체법 논의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현안 논의에 나선다. 이 대표와 이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비공개 회동을 통해 상법 개정안과 주 52시간 예외 조항 적용 여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 등의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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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보연합, "경찰사칭 민간인 사찰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경남진보연합·창원진보연합은 3월 19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윤석열의 내란사건에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국에 민간인 사찰 사건이 발생했다"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어제 오전 창원진보연합 사무실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사무실을 엿보며 몰래 내부 사진 촬영을 하다 적발됐다. 관계자가 남성을 붙잡자, 그 자는 신원도 밝히지않고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발뺌하며 도주를 시도해 경찰에 신고했다.그런데 출동한 경찰은 그 사람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신고자들에게 확인 절차도 없이 5분여만에 그 사람을 놔주었다. 그런뒤 신고자들에게 경찰이 신원을 확인했고, 핸드폰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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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자치경찰위,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본부장 전광모)가 19일 창원 팔용동에 위치한 공단 지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교통안전 개선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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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육군 53사단 울산여단과 농무기 해양사고 협업체계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19일 오전 육군 53사단 울산여단(여단장 임정우)과 농무기 해양사고예방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을 위한 업무협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수시로 발생하는 농무기간 중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방향상실선박, 1인조업선 및 수상레저기구에서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군 부대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날 육군 53사단 울산여단장, 18, 19해안감시기동대대장 등 관할 군부대에서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 농무기(3월~7월) 중 발생하는 해양사고 대비 및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미식별 선박 상황대응, 기관별 보유 장비[감시 장비(TO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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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은행원의 신속한 계좌정지와 출동경찰관의 악성앱 삭제로 피싱 사기 막아
지난 3월 13일 부산 북구 소재 OO은행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아 은행 직원과 함께 사기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내용은 내일(20일) 오전 10시경 부산경찰 SNS에 업로드 된다.이날 60대 여성이 다급히 은행을 찾아와 "제가 '검사' 전화를 받았는데...."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은행직원은 여성의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핸드폰이 해킹되어 원격조정되고 있었고, 즉시 계좌입출금정지와 112신고후 여성을 상담실로 안내해 놀란마음을 진정시켰다.곧 이어 북부서 만덕지구대 강남신 경감(4팀장)과 조유연 경위가 도착했다. 북부서 만덕지구대 조유연 경위는 "제가 도착했을때는 그 분의 휴대폰이 원격조정으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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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테디셀러”…‘원스톱 학세권’ 수도권 신규 분양은?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원스톱 학(學)세권’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원스톱 학세권’은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 아파트를 말한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적인 학세권과 달리, 초·중·고 12년 동안 이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주거선호도가 절대적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원스톱 학세권’은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소재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힐(2022년 입주)’ 전용 84㎡ 실거래가는 7억4000만원(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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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순위 청약자 1년새 10만명 증가…서울 인접지 ‘양주’ 눈길
지난해 경기도 1순위 청약자가 전년 대비 10만명 이상 증가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총 42만8336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섰다. 2022년 22만5926명을 기록한 이후 2023년에 31만8480명으로 9만명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도 10만명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1순위 청약자가 연속으로 증가한 것은 경기와 서울, 전북지역뿐이다. 지역별 청약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성남시가 2023년 94명에서 2024년 7만3199명으로 778.71배 증가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2만8869명), 산성역 헤리스톤(1만8952명), 해링턴스퀘어 신흥역(1만6227명) 등이 1만명 이상을 불러 모으며 강세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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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대란에 분양가 상승까지…올 봄 눈여겨볼 주요 단지는?
분양가 상승에 공급 가뭄, 입주물량 감소까지 부동산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공사비가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한국건설연구원은 공사비지수가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1월 기준 130.26으로, 2020년 기준치 100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4820만원으로, 2023년 3508만원 대비 37.4%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7만원 △2024년 1981만원 등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게다가 오는 6월부터는 30가구 이상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분양가는 더 오를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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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3년새 43% 상승…내 집 마련 바빠진다
경기도 분양가가 작년까지 3년간 4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급등이 불가피한 가운데 올해도 3.3㎡당 20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임대 제외) 3.3㎡당 평균 분양가는 1981만원으로 2021년 1388만원과 비교해 3년 사이 42.7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3년간 약 4억7800만원에서 6억8300만원으로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지난해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과천시로 3.3㎡당 무려 4342만원에 달했다. 작년 서울 평균인 4820만원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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