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의투표 체험은 장애인유권자들의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3월 10일 동래구장애인복지관, 3월 11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월 18일 기장장애인복지관, 3월 19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실제와 같이 설비된 투표소에서 교육감선거용 모의투표용지에 직접 기표를 했고, 쉽게 설명한 투표안내 자료를 활용해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도 받았다.
부산선괸위는 사전투표기간 전까지 장애인유권자 이외에도 다문화가족센터 등과 함께 모의투표 체험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관위는 모든 국민이 선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도적·현실적한계로 인해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유권자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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