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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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 검거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로 130억 원 상당을 편취한 콜센터 조직원 A씨(30대) 등 20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범죄단체조직 및 가입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조선족 총책 등 3명을 인터폴 적색수배하고, 도주 중인 조직원 2명을 지명수배했다.이들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중국 청도와 연태 지역에 거점을 두고 1 ~ 4차 상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카드 배송, 금융감독원 및 검찰 사칭 수법으로 피해자 81명으로부터 13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범죄 수법은 다음과 같다.① 카드 배송 문자 발송 후, 카드배송 기사를 사칭한 1차 상담원이 피해자에게 명의가 도용된 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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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선제적 참여
한미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한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통량 감소와 함께 연료 사용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하는 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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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시행
한국동서발전이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다.해당 캠페인은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2025년에는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또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6000명이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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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대 윤창식 안양교도소장 취임…"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 구축"
안양교도소는 3월 30일 제62대 윤창식(57) 소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윤창식 소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입문한 뒤,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사회복귀과장, 천안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거쳐 2022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20245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전교소도장, 안양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다. 윤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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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서울에 글로벌 문화예술 랜드마크 탄생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술관은 지난 2월 말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 및 개관 준비를 거쳐 6월 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의 세계적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개최한다. 퐁피두 소장품 전시 이외에도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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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대 이희정 부산구치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
부산구치소는 3월 30일 제72대 이희정(49·일반직 고위공무원)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희정 소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임관해 영등포구치소 수용기록과장, 김천소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영월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부산구치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아울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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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나무심기 행사… 지역 환경 개선 동참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및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형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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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출소앞둔 수용자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사회봉사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중심 비영리민간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는 지난 27일 출소를 앞둔 수용자 8명과 직원이 함께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인 세림주택(경기도 여주 북내면)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세림주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이다. 현재 여주 세림주택에는 18가구, 5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이날 수용자들은 그동안 일손 부족으로 방치돼 있던 공동체 창고 정리를 돕고, 시설 주변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했다.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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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례관리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3월 30일 강원권 보호관찰소(강릉 · 속초 · 영월) 및 강원권 아동보호전문기관(동부 · 남부) 통합 사례관리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보호 및 재학대 방지와 학대행위자에 대한 지도 · 감독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동학대로 보호관찰 학대 행위자 중에 고의험 가정에 대한 재범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데에 의견을 모았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아동보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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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사고 컨트롤타워’ 지역구조본부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해양 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 해양사고 컨드롤 타워 역할을 하는 지역구조본부 ‘1분기 운영요원 교육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해경 지역구조본부는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 구호 업무를 총괄하는 ‘해상 컨트롤 타워’로 서장이 본부장, 경비구조과장이 조정관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사고의 경중에 따라 대비단계부터 대응 1·2·3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지역구조본부장를 필두로 상황에 따라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전문화된 4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울산해경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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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수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월 30일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Life Saver)’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합당한 포상과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다.이번 2026년 상반기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영예의 주인공은 ▲항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허정필 ▲ 동래소방서 수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상환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라이프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전달됐으며, 소방재난본부 1층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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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정책 발맞춰 에너지 절약 조치 시행 계획 발표
셀트리온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해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을 포함한 절감 계획을 마련했다.회사는 차량 10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조명 소등과 냉난방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에서 가동하도록 기준을 설정했다.또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일부 전자기기에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해 대기전력을 줄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자보고와 전자결재를 확대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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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제67대 박삼재 소장 취임…"신뢰 주는 구치소"
서울구치소는 3월 30일 제67대 박삼재 소장(57·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삼재 소장은 취임과 동시에 각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서울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을 보고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박삼재 소장은 “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했다.박삼재 소장은 전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보안과장을 거쳐 2024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광주교도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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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천개 달성... 지역 안전 지킴이 앞장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 개가 넘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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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비무장지역 내 해마루촌 농가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3월 30일 농번기를 맞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비무장지역 내 해마루촌 농가)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퇴비 및 비료 살포, 고랑 비닐덮기 등 올해 농사를 준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해마루촌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도움을 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워 했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2025년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00여 명을 투입해 파주 일대 농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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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곳 이륜차 광역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개소에서 이륜차 광역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 지자체 등 80여 명이 동원된다.특히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 본부뿐만 아니라 경남⋅울산⋅대구본부 지원을 받아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접속도로에 통행하는 이륜차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위반행위와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을 한다.՛22년 하반기부터 전국 첫 광역단속을 실시(부산청 주관 35회, 경찰서 자체 86회)한 결과, ՛21년도 이륜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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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예방 전문 점검팀(비추미 순찰대)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비추미 순찰대는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기로 비춰 찾다’와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다’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루어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게 된다.1차 점검(3.30.∼4.8.)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보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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