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 지역구조본부는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 구호 업무를 총괄하는 ‘해상 컨트롤 타워’로 서장이 본부장, 경비구조과장이 조정관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
사고의 경중에 따라 대비단계부터 대응 1·2·3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지역구조본부장를 필두로 상황에 따라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전문화된 4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각 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상황 발생시 단 1초의 지체도 없이 본부가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양 사고는 초기 대응이 성패를 가르는 만큼, 이번 운영 계획 수립과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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