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창식 소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입문한 뒤,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사회복귀과장, 천안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거쳐 2022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20245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전교소도장, 안양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다.
윤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식 소장은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행정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신임 소장의 취임을 계기로 보다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교정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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