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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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기정착 집중 캠페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 이하 '부산해수청')은 오는 7월 1일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 대국민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 등의 착용) 제1항에 보면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하여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救命衣)를 착용하여야 한다. 1차 캠페인은 5월 12일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소방서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국제여객선(성희호) 화재 비상대응 훈련과 연계해 선상에서, 2차 캠페인은 6월 19일 한국여성해사인협회가 주최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의 부대행사로 각 진행한다.또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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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해외에서 수하물 이용 대마 운반한 조직원 등 14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 광역범죄수사대는, 2025년 3월~ 12월 태국·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지로 대마가 든 캐리어(15kg~70kg,약 350kg)를 수하물 위탁 방법으로 운반한 모집총책, 운반책 등 14명을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례법위반(업으로서 대마소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매매목적 대마소지, 대마운반)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7명(운반관리책 2, 운반모집 총책 2, 운반책 3)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총 21명 가운데 검거 14명(구속 7), 해외 체류 7명(적색수배 3 / 해외수감 4).이 번 사건은 해외 마약조직원들이 단기간 고수익을 미끼로 우리나라 국민을 유인해 대량대마 은닉 가방 운반과정에서 해외 적발된 건이다. 영국·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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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학생 2명, 한국국제비이커리페어 경연대회서 동상 수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소속 학생 2명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경연대회’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경연대회’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사)대한제과협회, 코엑스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제과제빵 경연 전국대회다.이번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김모, 이모 학생은 각 2025년 9월과 11월 제주소년원 제과제빵 직업훈련반에서 처음 빵 만들기를 접한 후 직업훈련 교사의 지도하에 매일 실습하며 훈련한 결과이다.김모 학생은 "내가 직접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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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내 학교 교직원 계정에 침입해 허위영상물 등 제작 피의자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사이버수사과는 학교 교직원 194명의 클라우드 계정 등에 침입해 개인 사진과 영상 등을 유출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허위영상물·불법촬영물 제작 및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 소지 혐의를 추가 입증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청소년성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 A씨(30대·남)는 부산 관내 학교 등 전산장비 유지·보수 위탁업체에 근무하면서 ’21. 7월부터 ’25. 9월까지 유지·보수 업무차 학교에 출입했다. PC점검을 의뢰한 교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의뢰자 PC에 로그인 상태로 있는 구글 포토, 네이버 마이박스 계정 등에 침입·접속,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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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대변 남동방 해상 어선침몰…승선원 5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일 오전 4시 46분경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약 31km(17해리)에서 어선(20톤급, 소형선망)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과 인근 선단의 도움으로 승선원 5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어선으로부터 VHF-DSC(초단파대 급난자동통보장치)조난신호를 수신을 접수하고 즉시 인근에 있던 1503함을 현장으로 급파, 오전 5시 18분경 도착해 확인한 결과 이미 완전 침몰한 상태였다. 다행히 승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단선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구조된 승선원 5명은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원들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개요와 침몰 원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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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계절근로자 임금체불·인권침해·부적합 숙소 등 84건 적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권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일제 실태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8개 시·군 61개 사업장에서 8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조사관들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전국 27개 시·군에 있는 3,445개 사업장과 7,997명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개입 여부, 임금 체불, 근로계약 위반 여부, 적정한 숙소 제공 여부 등 근무‧생활 환경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다.4월 30일까지 15개 시·군 소재 849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2,035명에 대해 점검한 결과, 8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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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LH 전세임대 제도’ 악용 110억 원대 전세사기 일당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임대 제도를 악용해 임차보증금 총 110억 원을 편취한 피의자 A(40대·남) 등 3명을 검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15. 7.경 ~ ’25. 6.경 대구 시내 일대에서 다가구주택(소유주가 1명인 단독주택 유형) 27채를 매입한 뒤, LH와 ‘LH전세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를 허위로 기재했다.‘LH전세임대’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의 부채비율이 일정비율을 초과할 경우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데, 피의자들은 이 규정을 피하고자 임차보증금을 축소 고지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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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고래불 해수욕장 환경정비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5월 6일 관내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환경정비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은 3시간가량 해수욕장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 등 오염물 수거 정화 작업을 했다.참여한 L씨는 “여름철에 종종 방문하는 곳인데,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다. 청소 후 깨끗해진 해수욕장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종종 해수욕장을 청소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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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 매주 화요일 ‘야간순찰’로 범죄예방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야간 거창군 거창읍 일대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중주)와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야간 합동 순찰)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보호관찰소직원, 협의회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순찰단을 꾸려 범죄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유동인구가 많고 초·중·고교가 밀집한 거창군 거창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이창우 소장은 “이러한 민관 협력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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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금전문제로 다투다 동거녀 살해 7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5월 6일 오후 6시 26분경 남구 문현동 소재 자택에서 동거녀(70대·여)와 금전문제로 다투던 중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70대·남)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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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최영승 이사장, 경남서부지소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최영승 이사장이 5월 6일 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이자희)를 방문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안착시키고자 추진됐다.최영승 이사장은 지소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설 관리 및 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및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후 경남서부지소협의회 설대호 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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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섭 교우, 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김운섭 교우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의학 발전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기부식은 지난 4일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김동원 총장과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기부자인 김운섭 교우가 참석했다.김운섭 교우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64학번 출신으로,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운성장학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후배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을 넘는다.김 교우는 화학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학문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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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산하 5개연맹과 소속단위 노조 유대 강화 '공노총 Go·Go·Go' 프로젝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소속 산하 연맹과 단위노조의 유대관계 강화로 공동 대응을 위해 '경계는 지우고! 연대는 넓히고! 공공은 키우고! 공노총 Go·Go·G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공노총은 산하 5개 연맹과 소속단위노조가 국가직·지방직, 각종 직급·직렬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사회 내 악성민원, 갑질등 공무원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침해하는 사안을 비롯해, 임금·염금·타임오프등 공무원 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 대응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5개 연맹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광역시도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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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부여, 119 안전체험 이벤트 ‘응급구조대 꼬마히어로’ 성료
롯데리조트 부여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여소방서와 함께 투숙객을 위한 참여형 119 안전체험 이벤트 ‘응급구조대 꼬마히어로’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과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부여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상황에 기반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총 3부에 걸쳐 운영됐으며, 온라인 및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리조트측의 설명이다.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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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보호자 헤어스타일링 프로그램’ 으로 가족관계 회복
법무부(장관 장성호) 춘천소년원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6일 헤어디자인 직업훈련 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보호자 헤어스타일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용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학업 중인 학생 5명이 보호자 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두피 마사지, 헤어스타일링 등 미용 기술을 가족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가족관계를 돈독하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보호자 A씨는 “내 아들이 머리를 해준다기에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진지한 자세로 솜씨있게 머리를 만져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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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근 위원의 폐지 모아 일궈낸 2년의 땀방울…소년원생 ‘가족 회복’의 마중물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성봉호)은 5월 6일 박춘근 소년보호위원이 2년간 깡통과 폐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소년원생과 부모가 함께 식사하며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총 20만 원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부다. 박춘근 위원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작은 정성도 모이면 누군가의 미래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대전소년원 심흥원 주무관은 “소년보호위원들의 작은 사랑이 모여 청소년들에게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업무 담당자로서도 소년보호위원들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성봉호 대전소년원장은 “소년보호위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은 보호소년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 특히 이번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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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어버이날 맞아 ‘더디지만 힘찬 날갯짓’발표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소년원은 어버이날을 앞둔 5월 6일 보호자들을 초청, ‘ 더디지만 힘찬 날갯짓 ’ 이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보호자 초청 발표회는 작년 8월 '삐딱한 나비'를 시작으로 매분기마다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성장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고, 이번이 세 번째이다.행사는 (사)화월주,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센터, 서구청소년문화센터와의 협력으로, 올해 3월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달간 공예와 합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공예 시간에 만든 커피박 화분과 티코스터로 발표회 현장을 아름답게 꾸몄고, 학부모들은 아들이 전시한 작품을 관람하며 공연장에 들어섰다.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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