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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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전수합동조사 시연회 가져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학대 등 관계성 범죄는 이슈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크고 재발 위험성이 높아, 사건 발생 이후의 세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대구경찰청은 관계성 범죄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대구청 대강당에서 전수합동조사 우수관서 시연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성 범죄 대응 및 예방을 담당하는 본청, 대구청 및 경북청 여성청소년과 직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전수합동조사는 관계성 범죄 사건 발생 이후부터 종결까지의 처리과정을 전담부서가 매일 점검하면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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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산청서 8명 사망·6명 실종...피해 지속 누적
지난 19일 하루 3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경남 산청지역의 호우 관련 피해 집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인명피해는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매몰추정) 등으로 집계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은 사망 6명, 실종 7명, 중상 2명 등이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산청읍 부리마을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숨진 7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부리마을 일대에 토사 유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남편인 70대 B씨 등 2명과 함께 실종됐다.앞서 B씨 등 실종자 2명은 산사태 당일 현장에서 발견됐으나 숨졌다. 이날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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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그치니 곧바로 폭염…한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폭우가 그치니 폭염이 찾아온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이 북상, 중부지방도 이날로 장마가 종료되겠다.기상청은 지난 16일부터 최대 약 800㎜(경남 산청 시천면·20일 오전 11시까지)의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이유로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 절리저기압과 남쪽 북태평양고기압에서 성질이 다른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돼 강하게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여름철 우리나라 북쪽에 절리저기압이 장기간 머물며 차고 건조한 공기를 지속해서 유입하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성질이 다른 공기들이 충돌하며 형성된 '띠' 모양 비구름대가 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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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성 통합 20대 충남도민회장 취임식 성료
채희성 20대 통합 충남도민회장 취임식이 18일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박수현 의원, 김교홍 의원, 맹성규 의원, 정일영 의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허식 의원(전반기 의장)과 도성훈 교육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등 30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인사와 충남인들이 참석했디. 재인천 충남인 등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고향 사랑 기부식과 모범 향우 인천시민 표창과 더불어 충남인 두 개 단체가 통합이란 명제 아래 내홍이 컸던 시간을 반성하며 맞손을 잡았다. 행사가 시작되자 재인천 충남도민회 등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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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오리온, '업무협약 체결' 김 가공 합작법인 설립 본격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지난 17일 오리온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및 수산업 네트워크 ▲오리온의 세계적 수준의 식품 가공·브랜드 개발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산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한국의 김 산업은 2024년 기준 연간 약 1억 5천만 속의 김을 생산했고,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 4,000억 원(약 9.97억 달러)을 기록해 수산식품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했다.수협과 오리온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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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초읽기…87% 투표, 92% 찬성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지난 7월 9~17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87.2% 찬성율 92.06%로 산별총파업이 가결됐다. 2004년 산별총파업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과 역대 가장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8일 오전 10시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대화와 협상의 끈을 놓지 않되, 미타결시 9.2 노정합의 이행체계 복원을 핵심으로 한 7대 요구 쟁취를 목표 24일 오전 7시를 기해 산별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보건의료노조는 7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한 전국 112개 지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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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소방용품 지원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7월 17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기장군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화재예방 교육 및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화재취약계층 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멀티콘센트용 소화패치를 제공했다. 일반 세대에도 멀티콘센트용 소화패치를 배부해 화재 대비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종철 시의원, 박순규 기장시니어클럽 관장, 아파트 관리소장과 지역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참여해 가구별 소방용품 설치와 사용법 안내, 화재 예방 교육에 힘을 보탰다.박종철 시의원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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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틈새 공략…지방 분양시장, 다양한 금융 혜택 ‘승부수’
정부의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금융 혜택을 통해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곳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3.5로 전월 대비 3.9p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1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지방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2.5로 전월대비 6.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초강도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과 함께 정부의 지방 미분양 해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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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출 규제, 자금부담 덜한 ‘준서울’ 경기지역 수혜지로 급부상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자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출 부담이 낮은 준서울권 경기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출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10억원 안팎으로 내 집 마련 및 갈아타기가 가능한 준서울 경기지역이 수혜가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규제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6월 28일부터 수도권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 이하로 제한됐으며, 대출을 받은 경우 6개월 이내 반드시 해당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 세입자를 두고 집을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가 어려워졌다. 다주택자의 경우 주담대 이용 자체도 차단됐다. 이러한 조치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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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이 곧 프리미엄”…신흥주거지 내 첫 분양 단지 시세 견인
분양 시장에서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등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는 주목도가 높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더해 향후 후속 분양이 이어지고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구 내 초기 분양 단지들은 후속 분양 단지와 비교했을 때 분양가 대비 수 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내 첫 분양단지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2021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7억7000만원에 거래돼 초기 평균 분양가(3억9000만원) 대비 2배 이상(약 3억8000만원) 올랐다. 반면 가장 최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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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개발호재 맞물린 ‘부산’, 부동산시장 ‘반등’ 시작
주춤했던 부산 부동산 시장에 마침내 ‘반등의 서막’이 올랐다.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추진중)을 비롯해 북항 재개발 사업과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신속 추진 등이 시장 회복의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여기에 수년간 지속될 신축 아파트 ‘공급 절벽’ 현상이 맞물리면서 개발 호재 인근의 신규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실제 부산은 지역 지도를 바꿀 만한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궤도에 오른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1단계를 비롯해 2·3단계까지 총 사업비 약 20조원을 들여 부산항을 새롭게 정비 중이다.1단계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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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2일 산불진화대 제도개선 위한 국회 토론회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국회증언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광희·임미애·문금주 국회의원과 시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산불진화대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에 투입됐던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토론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한계점과 개선 필요성을 증언한다.이날 토론에는 △창녕군노조 장정석 위원장 △의성군청노조 권기득 위원장 △울진군 이상하 산림과 과장 △홍성군청노조 이대영 대외협력차장 △영덕군 김상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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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정규직 전환 이행 촉구 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7월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파업을 하고 지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이다.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첫 행보가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건강보험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역시 여기에 해당되어, 2021년 공단과 노조는 직접고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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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노동포럼(국회의원 이학영·이용우·신장식), 국회의원 김소희, 엔딩크레딧, 직장갑질119가 공동 주최하고 인권재단 사람이 후원한 <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토론회가 7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의 협소한 근로자성 판단 기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아가 모든 노동자가 괴롭힘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적용범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이번 국회토론회는 김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 장연미씨의 인사와 김동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김동현 변호사의 사회로, 현장증언, 발제, 종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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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한국안전연구학회, 공동학술대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한국안전연구학회(학회장 박윤기)는 7월 17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부산경찰과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도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 및 학회 관계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구‧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 버스·택시·화물사업조합 관계자, 경찰학과 학생 등 160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방안의 모색’ △‘고령운전자·보행자 교통사고 안전 대책 △‘부산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토론’ 등 3개 세션별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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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셀프주유소 특별 단속…“화재 예방은 선택 아닌 의무”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확산 및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주 지역 내 셀프주유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소방검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방청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하절기 셀프주유소 안전관리실태 검사계획’의 일환으로, 위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주 62개소뿐만 아니라 경남 전역의 셀프주유소 총 459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진주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은 점검 기간 동안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핀다. 아울러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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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7월 17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총액인건비 폐지! 혈액공공성 확보! 적십자병원 착한 적자 해결!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장 정연숙)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8차례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난 7월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현안은 더 이상 노사 교섭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도 폐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헌혈가능인구 감소문제 해결, 장시간노동 해결, 적정인력 확충,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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