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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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국정원, 울산경찰청(청장 이호영),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 공동주관으로 4월 14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산읍 S-OIL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내 발생 가능한 후방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테러대응 절차 숙달 및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옥외탱크 화재상황 대응 ▲드론 백색가루 살포로 인한 화생방 테러 상황 대응 ▲무장단체에 의한 대테러 상황 대응 ▲다수사상자 응급처치 대응훈련으로 이뤄졌다.이호영 울산경찰청장은 “경찰은 국내 일반테러의 주무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테러대비 태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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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연설 전 폭발음..."총리는 대피해 무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시다 총리가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어항에서 현지 보궐선거 지원 연설에 나서려는 순간에 갑자기 폭발음이 발생한 것.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은색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던진 후 큰 폭발음이 났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현장에선 큰 소동이 났다.기시다 총리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긴급 대피해 와카야마현 경찰본부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가두연설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기시다 총리는 사이카자키 어항 폭발물 투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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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장, 주택개발공사장 방문 화재예방 안전지도
부산동래소방서 김헌우 서장은 13일 거제2구역 주택개발 공사장을 방문하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지도를 했다.이번 방문은 봄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이 잦은 대규모 공사현장을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 화재취약요소 및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현재 동래소방서 관할 내 대규모 주택개발 공사장은 거제2구역, 온천4구역, 양정2구역 등이 있으며, 다수의 중·소 주택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안전지도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화재감시자 지정 및 안전관리 지도 △용접·용단작업 시 작업 위험성에 따른 사전 안전조치 교육 △임시소방시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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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수 해운대소방서장, 재난 점검쳬계 구축 현장 행정지도
배기수 해운대소방서장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대상의 재난 점검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이번 행정지도 대상은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의 휴양콘도미니엄인 한화호텔 앤 리조트이다.이날 해운대소방서장은 한화호텔 앤 리조트를 방문해 32층 스카이라운지, 30층 객실, 2층 뷔페 등 주요 장소와 방재시스템을 확인, 유사시 초동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에 대비하여 주기적으로 피난훈련을 철저히 할 것을 지도했다.배기수 서장은“봄철 관광시기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숙박시설 관계자는 평소 주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자위소방대의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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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위버스마인드,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6% ↑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올해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위버스마인드는 이번 1분기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며, 코로나19 영향에 다소 주춤했던 2022년 1분기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큰 매출 상승폭을 기록했다. 판매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버스마인드는 지난 12월 출시한 뇌새김의 첫번째 스마트 학습지 ‘뇌새김 더위크’가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한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뇌새김 더위크는 출시 직후부터 매월 높은 판매 부수를 올리며, 뇌새김 전체 학습 콘텐츠에서 차지하는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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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마약류범죄 척결 합동추진단 구성 T/F회의 개최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대구청장이 4월 14일 오후 3시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능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는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청장(추진단장)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단속 추진단 T/F팀 구성(11개부서 참여/형사, 수사, 광역수사대, 사이버수사, 안보수사, 과학수사, 공공안녕정보외사과,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 홍보, 112치안종합상황실)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총력 대응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대국인 홍보・교육 등 예방활동을 지시했다.대구청장은 강남 일대 학생들을 상대로 한 마약 음료 사건과 같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중범죄로 보고 준엄한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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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기후악당 정권 심판이 기후정의"
진보당이 14일“기후악당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기후정의”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종시 산업부 청사 앞에서 개최된 ‘함께 살기위해 멈춰! 414기후정의파업’에서다.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기후재난과 경제위기 앞에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무너져 내리는데, 최근 의결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대놓고 재벌퍼주기 계획이다”며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은 최대한 허용하고, 핵발전에 올인하고, 난개발에 생태학살 등 기후파괴로 재벌 배불리는 윤석열 정권 존재 자체가 기후재앙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진보당 기후특위 정주원 위원장은 “지금 중요한 것은 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국가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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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끈질긴 추격과 시민들의 협조로 무면허 음주 도주차량 검거
경찰의 끈질긴 추격과 시민들의 협조로 무면허 음주 도주차량을 안전하게 검거한 사건이 부산경찰청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4월 10일 오후 9시 36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서 음주단속 중, 검문불응하고 도주하는 RV차량을 추격하면서 상황실에 무전 공조요청 및 진행방향 일반운전자에게 앰프방송등으로 협조 요청해 도주차량을 사고 없이 안전한게 검거했다.차량을 추격해 검거한 경찰은 영도서 교통안전계 김병두 경위다. 차량운전자 A씨(60대·남)는 무면허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078%)에 도주까지 했다.차량번호를 확인한 김경위는 상황실에 무전으로 공조요청을 하며 추적 동선까지 빠지지 않고 전달하며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차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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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감정규 회장, 충남 산불지원 1억원 기부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14일 충청남도 내 화재 피해복구 및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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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남’, 올해 1순위 청약 경쟁률 두 자릿수 기록…신규 분양 ‘눈길’
분양시장 한파에도 서울시와 경상남도는 수만여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두자릿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4월 12일 기준) 14개 시도에서 아파트가 1만6603세대(일반공급) 공급됐고, 1순위 청약에는 총 9만8860개의 청약통장이 쓰여 평균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그 중에서도 서울과 경남의 청약 성적은 두드러졌다. 서울은 722세대 모집에 총 3만902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상남도는 998세대 모집에 2만699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7.05대 1을 기록하는 등 두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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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빌라 단자함 화재 소화기로 신속 진화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지난 5일 오후 10시경 북구 만덕동의 한 빌라 단자함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빌라 단자함에서 접점 불량으로 발생한 화재는 주민이 소화기를 사용한 신속 대처로 빠르게 진압됐다. 이후 화재진압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진압이 끝나 안전조치만으로 상황은 종료될 수 있었다.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은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해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기존 주택을 포함해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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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화재취약시설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4월 13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암남동 소재 동영콜드프라자에 대한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정지도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예방행정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인 5월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현장방문 행정지도를 한다. 주요 내용은 ▲방화·피난시설 관리실태 확인 ▲초기대응체계(자위소방대) 지도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공기호흡기 등 인명구조기구 확대 설치 안내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 최우선 안내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화재예방 컨설팅 등이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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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청렴도 최우수기관 만들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청렴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렴 교육효과 극대화와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한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함이다.부산시교육청은 올해 10월 말까지 초·중·고·특수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학교의 희망에 따라 내부 강사에게 1시간 강의를 듣는 70교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에게 2시간 교육을 받는 30교로 나눠 진행한다. 부산교육청은 청렴 관련 법령의 효율적인 현장 전달을 위해 전문 강사 교육을 지난해 20교에서 30교로 늘렸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초·중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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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슬도 앞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4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4일 오전 9시 36분경 방어진 슬도 소리박물관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어 해상표류 중인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B호(1.84톤, 선외기)에 승선 중이던 A씨(40대남) 등 4명은 친구 사이로 바다낚시 차 출항해 입항 중 침수되고 있다며 방어진해경파출소로 긴급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전복되어 있는 B호를 발견하고, 구명조끼 착용 지시 후 경찰관이 해상 입수하여 4명을 전원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4명 모두 구명조끼를 신속하게 착용한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되어 건강상 이상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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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변도로서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 역과 사고 발생
4월14일 오전 4시 50분경 부산 강변대로(사상->금곡) 화명대교 진입 100m전 지점 4차로에서 역과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차량이 도로상에 누워있던 피해자(30대·남)를 뒤늦게 발견하고 역과했다. 오전 5시 15분 119구급대가 피해자 현장사망을 확인했다.부산북부서는 향후 피해자 행적수사 및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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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 미 도감청 의혹 관련 “확정 단서 없어... 한미정상회담 준비 신뢰 확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최근 발생한 미국의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확정할 만한 단서가 없고 한미정상회담 준비도 이상없음을 시사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판단한 바에 의하면 미국이 우리에게 도·감청을 했다고 확정할만한 단서가 없다"며 "현재까지 (미국의) 악의적인 행동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간 현재 정보 공유라든지, (한미)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 있어서 신뢰 관계는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의혹이 제기된 미국의 기밀 문건 상당수가 조작이라는 대통령실 설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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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건설,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호반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시설인 ‘컨테이너 하우스’ 마련에 활용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강릉시와 협의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컨테이너 하우스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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