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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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동 주택서 화재...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 사망
경기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숨졌다.14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9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단독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모자 사이인 7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숨졌다.또한, 화재 당시 2층에 살던 2명의 주민 중 1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14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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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늘봄프로그램 안착 위해 연포초 찾아 재능기부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14일 오후 2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돕기와 늘봄학교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연포초등학교를 찾았다.3월 전면 시행한 늘봄학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하 교육감이 재능기부에 나섰다.‘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했다. 하 교육감의 이번 재능기부는 교육지원청별 1교씩 총 5교를 방문할 예정이며 14일은 금정초, 모덕초, 광안초에 이어 네 번째로 연포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마법’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입생들의 입학 초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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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드론 활용으로 해양오염 행위자 특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3일 오전 9시경 부산 감천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대해 드론(멀티콥터)을 활용, 유출확산 경로 역추적을 통해 A조선소로부터 유출이 시작된 것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산해경은 드론을 즉각 운용해 높은 고도에서 풍향에 따른 유출 확산 경로를 예측하고, 유출지점을 역추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근 조선소 5개소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그 결과 오염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고 했다. 부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는 고정익 무인비행기, 멀티콥터 등 총 2종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에 추가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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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인강' 중·고등학교 1학년 전 학기로 확대 보급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에 큰 역할을 한 ‘부산형 인터넷 강의’를 중학교 1학년들도 만나게 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기존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만 제공하던 ‘부산형 인강’을 중·고등학교 1학년 전 학기로 확대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9월 전국 첫 공교육 인강으로 첫선을 보인 ‘부산형 인강’은 국어·수학·영어 등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와 전국연합학력평가 해설 등 강의 156차시, 숏폼 콘텐츠 69편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활용됐다.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교과 심화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을 더욱 강화하는 ‘학력 체인지’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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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의대 정원 증원 관련 호소문 발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3월 14일 "의과대학 학생, 교수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호소한다"며 우려표명과 함께 호소문을 발표했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과 의료계의 갈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번지고 있다.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볼 전공의가 떠나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제자들의 어려움을 지켜보는 의대 교수들도 거취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의과대학 학생 여러분, 강의실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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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개표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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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동수영중학교 방문 아침체인지 활동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전 8시 10분 수영구 동수영중학교를 방문해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 중인 학생들과 줄넘기,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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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2차로에 넘어져 있던 피해자 역과 사망
3월 13일 오후 7시 50분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반송쪽에서 기장쪽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진행중이던 A씨(3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승용차 운전자가 2차로에 넘어져 있던 피해자 B씨(60대·남, 술에 취한 상태)를 미쳐 발견치 못하고 차량으로 역과했다. B씨는 병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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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주택서 변사사건 발생
3월 13일 오전 7시 57분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주택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 일주일가량 인기척이 없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이 사망한 채로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문은 시정된 상태였고 방안에는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변사자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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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 허위 서류로 외국인 537명 체류기간 연장으로 1억 챙긴 일당 검찰 '송치'
허위 서류를 이용해 외국인 537명의 국내 체류 기간을 불법으로 연장한 일당이 출입국 당국에 검거됐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브로커 A(47·여)씨와 B(50·남)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허위 서류를 이용해 716차례에 걸쳐 중앙아시아 국적 외국인 537명의 국내 체류 기간을 불법 연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허위로 작성한 부동산 임대차계약서나 부정 발급받은 수출신고필증 등 서류를 출입국 당국에 제출하면서 체류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90일로 연장하고 외국인들로부터 1회당 15만원씩 총 1억1천만원을 받아 챙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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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선발 대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3월 11일~12일 양일간에 걸쳐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도 전국 첫 개최로,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신속하고 원활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대응능력을 평가해 최우수팀과 대원을 가렸다. ▲화재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운전분야로 나눠 치러졌고, 올해 처음으로 드론팀 분야 운영 종목이 추가되어 정식경기로 진행됐다.총 12개 소방관서에서 48개팀(156명)과 개인(48명)이 출전, 최선을 다해 기량을 겨뤘다.그 결과 화재, 구조, 구급분야의 고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부산진소방서’는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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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화물차가 가드레일 충격 사고
3월 13일오전 9시 50분경 부산 동구 수정터널에서 5부두 방향으로 주행하던 A씨(40대ㆍ남)운전의 6.5t 화물차량이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 파편이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져 진행하던 차량들을 덮쳤다.A씨는 경상을 입었고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 동부서는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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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최대 3만건 이상 차이”…지방 부동산, ‘브랜드·입지’ 따라 양극화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신중해진 예비청약자들의 선별 청약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서도 수요자들은 상품성이 높은 입지와 브랜드 등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보여 단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경남 창원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단지는 롯데건설이 1월 시화동에서 분양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로 1순위에 1만3000여명이 몰리며 28.7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8월 창원시 용원동에서 부영주택이 분양한 신항마린애시앙은 2순위 접수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미달을 기록했다. 강원 춘천과 충북 청주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결과가 두드러졌다. 10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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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육군 해안감시대대와 외사 취약지 합동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3일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과 국경관리 강화를 위해 육군 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외사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남외항, 감천항, 두도, 생도 등 부산앞바다에서 발생하는 고속 소형 밀입국, 밀수 의심선박 포착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위주의 해상 합동점검을 했다. 부산해경은 그간 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올해 초 새벽시간대 러시아 수산물을 몰래 들여오는 밀수선박을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핫라인을 유지해왔다. 또 취약지 정보공유 등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지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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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정완(대우건설 사장)씨 부친상
▲ 백유현(향년 91)씨 별세, 노영아씨 배우자상, 백경탁·백정완(대우건설 사장)·백혜선씨 부친상, 성은영·김은경씨 시부상, 홍성창씨 장인상 = 12일 오후 6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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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팀장, 취재·보도 연결 서비스 출시 준비
언론사 통합 제보 플랫폼인 '제보팀장'(대표 송재욱)이 제보자와 언론사 및 프리랜서 기자를 연결한 유료 취재·보도 연결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기자협회보에서 보도한 제보팀장 관련 기사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은 공무원, 교사와 함께 기자도 규제하지만 적용 대상은 급여를 받는 임직원이고 언론사에 부정한 청탁이 없으면 청탁금지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 연합뉴스는 2019년부터 2년 동안 한 건당 10~15만원씩 홍보기사 2000여건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청탁금지법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검찰과 경찰에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청탁금지법과 관련, 제보팀장은 언론사가 공정한 취재·보도를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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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빛학교 이전 관련 행정대집행 별다른 사고 없이 완료
부산솔빛학교의 2026년 3월 이전 개교가 탄력을 받게 됐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솔빛학교 이전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했던 A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담당 부서장을 집행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6일부터 실행했다. 교육청 공무원 20여 명, 경찰 20여 명, 용역업체 직원 30명 이상을 동원해 진행했다. 대집행 시 업체의 반발이 있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03년 사상공단 한가운데 개교한 부산솔빛학교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전 추진 중 A 업체의 무단 점유로 일정에 다소 차질을 빚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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