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시다 총리가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어항에서 현지 보궐선거 지원 연설에 나서려는 순간에 갑자기 폭발음이 발생한 것.
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은색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던진 후 큰 폭발음이 났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현장에선 큰 소동이 났다.
기시다 총리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긴급 대피해 와카야마현 경찰본부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가두연설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기시다 총리는 사이카자키 어항 폭발물 투척 사건에 대해 "심려와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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