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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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농협 IT사랑봉사단, 다문화가정 등에 학용품 지원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와 농협 IT사랑봉사단은 초등학교 입학기를 맞아 4일 경기 의왕시청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될 학용품 140세트를 전달했다. 이 전달식에는 서을구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장과 이윤형 IT전략본부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참석했다. 학용품 140세트는 (약 500만원 상당)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된다. 서을구 IT지역본부장은 “우리지역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득 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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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올해 개정세법 경제활력 제고에 힘 실렸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에 개최한 ‘2024 EY한영 개정세법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에 공개했다. 설문에는 세미나 참석자 중 총 15개 산업 부문의 세무 및 회계 관계자 308명이 참여했다. 2024년 세법개정 중 어느 부분에 가장 힘이 실렸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43%가 ‘경제 활력 제고’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신설 또는 보완된 개정안 상당수가 투자 및 소비 진작 유도와 관련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응답자들은 ‘경제 활력 제고’ 다음으로 ‘민생 경제 회복’(27%), ‘납세편의 및 형평 제고’(14%), ‘미래 대비’(13%) 순으로 정책 기조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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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아파트화재 피난행동요령 번역(4개국어) 자료 배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최근 개정된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을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피난행동요령 번역자료를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부산광역시 거주 외국인 현황을 보면, 2022년 기준 전체 55,973명으로, 베트남 11,961명(21.4%) > 중국 8,310명(14.8%) > 태국 7,203명(12.9%)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로 남구 7,144명(12.7%) > 강서구 6,010명(10.7%) > 사상구 5,797명(10.4%)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외국인유학생 현황을 보면, 2023년 기준 부산 24개 대학 총 6,574명이 재학중에 있었으며, 부경대 1,006명(15.3%), 동아대 892명(13.6%), 동서대 869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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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정보경찰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3월 5일 청 내 무학마루에서 시경찰청 정보지휘부를 비롯해 광역정보팀, 경찰서 치안정보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2024년 정보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경찰청 조직재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광역정보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준법정보활동과 공공안녕위험 예방활동, 2024년 집회시위 전망에 따른 현장 법질서 확립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집회신고 접수업무가 경비부서로 이관됨에 따라 서로 긴밀히 대응하여 업무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며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방침에 따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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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 “모범납세자제도 자발적 성실납세의식 낮춰, 폐지해야”
모범납세자제도는 ‘정직하게 납세하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주어 장기적으로 자발적인 성실납세의식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5일, 제기됐다. ‘정직하게 납세’하는 것은 국민의 4대 의무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을 보상받을 만한 특별한 일로 만들 필요가 없으며 이는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국세청이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모범납세자 행사에 대해 “정직한 납세를 위해 정부가 주로 활용하는 보상과 처벌 전략은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려는 납세자의 의지를 감소시킨다”며 자발적 성실납세의식을 낮추는 모범납세자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범납세자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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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범인 체포
지난 3.1절 새벽 길가에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하나하나 당겨보며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남성이 지자체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의 활약으로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울산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2시 56분께 화정동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 문 손잡이를 모두 당겨보는 한 남성 모습이 CCTV 관제센터 요원 A씨 눈에 포착됐다.이에 남성의 이동 동선을 살피던 A씨는 이 남성이 잠기지 않은 차 한 대를 발견하고 이 차에 탑승해 5분 정도 차 안에 머무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12분 만인 오전 3시 8분께 이 남성을 차량 털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동구청 관계자는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차량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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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신불산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재검토 촉구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3월 5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전면 재조사 및 재협의를 강력 촉구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대책위는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료를 대조해 분석한 결과 사업자와 울주군에서 추진하는 신불산케이블카 신불재 노선 상부정류장 예정지는 입지 조건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그 이유로 첫째, 상부정류장 예정지 일대는 경사도 30~50도에 이르는 급경사지로서 건축물을 짓기에는 부적합하다. 사업자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자료에 25도 이상의 경사도는, 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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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 초고층빌딩 ‘base jumping’ 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가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월 4일 오후 2시, 최근 해운대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base jumping’(건물·다리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과 관련, 유사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운대구청 및 해운대소방서 주무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BASE jumping’사건 관련 범죄예방 및 안전관리 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 출입문·엘리베이터 보안 강화,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등의 대책을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권고했다. 앞으로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무기관인 구청·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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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탄·김포 등 인구 늘고 있는 ‘성장형 도시’ 주목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인구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성장형 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인구 증가는 주택 수요 증가를 동반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꼽을 수 있어서다. 또 인구 증가에 걸맞은 기반시설의 증가와 지하철이나 광역버스 등 교통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고 늘어난 인구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올라가 다시 도시가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지난 10년 전과 현재의 인구를 비교(2014년 1월, 2024년 1월 비교 기준)해 본 결과 인천, 경기에서는 신도시·택지지구 등 신흥 주거벨트 개발이 이뤄지는 곳 위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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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5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인‘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했다.BBP 챌린지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하 교육감은 지난달 23일 BBP 챌린지에 참여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았다. 하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부산광역시 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을 지목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 가족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면서“작지만 모두가 함께할 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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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천대가 금품수수 의혹 황보승희 증거불충분 '불입건' 결정
부산경찰청은 공천대가로 지역 구의원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황보승희(부산중·영도)국회의원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최근 불입건 결정을 했다고 5일 밝혔다.당시 같이 고발된 구의원(2명) 외 다수(66명)가 포함된 장부 관련 의혹이 언론상 제기되어 입건전조사에 착수('23. 6월)했고, 증거불충분으로 지난 2월 15일 불입건결정 했다.위 통지를 받고 의원 측에서 언론 상대 불입건결정 사실을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언론에 의혹이 제기된 '장부'의 실체는 확보되지 않았고, 화질이 낮은 썸네일 수준의 사진파일 형식으로만 압수되어 명단 확인이 어려웠으나 제보자의 진술·기억을 기반으로 일부 대상자를 특정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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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고려·서울·연세·한양대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4일 서울 명동 소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가나다순)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정무성 이사장, 고려대 김동원 총장, 서울대 유홍림 총장, 연세대 윤동섭 총장, 한양대 정현철 부총장이 참석해 한-아세안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에 의지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재단과 대학이 협력하여 아세안 국가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등 국가적 차원의 인구문제에 함께 대응함에 의미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잠재력 있는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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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약범죄예방 '안무 영상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마약범죄 예방 ‘안무 영상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등 방학기간인 지난 1월 2일에서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29개의 안무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심사는 6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영상의 유익성, 활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송한나(부산, 구덕초 교사), △최우수상은 한성훈(서울, 방송국 근무), △우수상은 이행운(경기, 대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쇼츠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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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차기 방위비 협상대표 이태우 임명... 조만간 협상 착수 예정
한미 정부가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 대표를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5일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로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협상대표는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으로 한미 양국은 조만간 방위비분담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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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0년 안에 두배”…마곡·미사 등 시범단지의 프리미엄 법칙
수도권 주요 신도시의 시범단지 집값이 입주 10년도 되지 않아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공들여 짓는 시범단지의 특성 덕분에 상승 폭도 크다는 평가다. 마곡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마곡지구 시범단지 ‘마곡엠밸리 6단지’는 올해 1월에 전용 84㎡(D)가 13억원으로 실거래가 성사됐다. 이는 2013년 분양 당시에는 4억3000만 원으로 분양한 타입이다. 2014년 6월 입주 이후 10년도 되지 않아 집값이 3배로 뛴 셈이다.올해로 입주 10년 차를 맞은 미사강변도시도 2배 이상 올랐다. 2014년 입주한 ‘미사강변파밀리에’는 1월에 전용 84㎡(B2)가 8억7000만 원으로 거래됐다. 2011년 분양 당시에는 3억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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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2구역·동탄도시철도·위례선’…부이 지도 바꾼 ‘트램(Tram)’
‘트램(Tram)’이 부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도시 교통의 패러다임이 수소, 전기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전환되면서 트램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단순한 교통수단 확장은 물론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트램 주변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전, 동탄2, 위례, 울산 등에서 트램이 추진되고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18년 국회에서 트램의 도로 통행을 가능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등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물꼬를 텄고, 주요 지역에서 조성이 활발하다.트램은 도로 위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노면 전차다. 지하철, 경전철에 비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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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신원확인 시스템' 운용 효과 '톡톡'
대구경찰청은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신원확인 시스템(MOFIS)」도입·운용으로 현장에서 구호대상자(치매노인, 정신지체자, 주취자 등)의 신원을 신속히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MOFIS는 경찰청에서 개발했으며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업무용 스마트폰과 휴대용 지문스캐너를 활용, 현장에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최일선 민원 접점부서인 지역경찰 순찰차(173대)에 도입해 2주간 운영한 결과 5건의 우수사례가 있었다. 주요 사례로 ‘길을 잃고 헤매는 치매 환자’, ‘계단에 쓰러진 상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70대 노인’ 등 현장에서 신속하게 「모바일 지문식별 확인 시스템」활용해 인적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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